대학소식

[보도자료]포스텍, 국내 최고 수준 대학원생 장학제도 운영

2008-07-152,717

                                 교육보국의 정신 담긴‘청암 Graduate Fellowship’ 제정
                                2009년도부터 50명 선발, 연 2,500만원 수준 장학금 지급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은 대학원생에게는 파격적인 금액인 연 2,500만원수준으로 지급하는 장학제도 ‘청암 Graduate Fellowship’을 제정,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실시한다.

우수 인재들의 과학기술분야 진출을 유도하고,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제정된 ‘청암 Graduate Fellowship’은 포스텍 석・박사통합과정 및 박사과정 입학생 중 50명을 선발, 3년간 매년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개별 대학이 자체 제정한 장학금으로는 국내 최고 수준에 이른다. 또한, 선발된 대학원 신입생에게는 지도교수 선택권이 보장된다.

‘청암 Graduate Fellowship’ 대상자 선발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포스텍 대학원 합격자 중, 지원시 제출한 서류에 대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청암(靑巖)은 포스텍 박태준(朴泰俊/전 포스코 회장) 설립이사장의 아호이다.

포스텍 이진수 교무처장은 “박태준 설립이사장이 교육보국의 숭고한 정신으로 포스텍을 설립하였듯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년 과학도를 길러내고자 이 제도를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