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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포스텍 정윤하 산학협력처장, 발명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상

2009-05-181,059

                중소기업 국제특허분쟁 해결・지식재산 관리시스템 확산 등 공로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정윤하(丁潤夏・58) 산학협력처장이 제 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유공자로 선정돼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8일, 발명의 날을 기념하여 정윤하 처장을 포함한 발명관련 유공자를 선정, 발표했다.

정윤하 처장은 2004년부터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첨단 나노기술을 활용해 일본기업과의 국제특허분쟁 중인 국내 중소기업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도록 하는 등 국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2008년부터 포스텍 산학협력처장과 창업보육센터장으로서 △지식재산・기술이전 관리시스템 확산 △벤처기업 보육 △다국적기업 유치 △첨단산업 육성・지원 △국가 핵심기술의 보호 등 지적재산권과 산학 협력 지원 관련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배출해왔다.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 처장은 지난 87년부터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주임교수 등의 다양한 보직을 거쳐 현재 산학협력처장 겸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콘트롤 타워인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에 선임되어 활동 중이다.

학계에서는  대학교수로서는 이례적인 수상인 정 처장의 이번 산업훈장수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기초과학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포스텍이 향후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창의적 인재 양성, 산학협력 등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