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 세계 언론이 POSTECH 성과에 “깜짝”

2013-06-27887

세계 언론이 POSTECH 성과에 “깜짝”
포브스 “고작 27년 된 대학이 포스코의 지원으로 2년째 정상지켜”
로이터, 헤럴드트리뷴, 日 교도통신 등 잇달아 보도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용민)의 놀라운 잠재력에 세계 언론이 깜짝 놀랐다. 지난 20일, 영국 더타임즈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설립 50년 이내 세계 대학평가’를 발표한 직후, 세계 언론들이 POSTECH의 성과를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첫 포문을 연 것은 유력 경제주간지 포브스(Forbes)지로, POSTECH의 설립과 배경까지 상세히 다뤘다. 이 주간지는 “설립된 지 27년에 불과한 대학이 한국의 철강기업 포스코의 지원을 받으며 2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고 밝힌 뒤, 필 배티 더타임즈하이어에듀케이션 편집장의 말을 빌어 “대학 운영에 적극적인 투자로 큰 성공을 거뒀을 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산업계가 요구하는 신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 주간지는 “우수한 외국인 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비 등에 있어 미국 대학에 비해 매우 경쟁력 있는 대학”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누가 다음 세대의 M.I.T.인가(Who’s Next M.I.T.?)”란 타이틀로 POSTECH을 소개한 바 있는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즈의 해외판인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지(International Herald Tribune)도 “POSTECH이 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며 “POSTECH을 비롯한 동아시아 대학들이 유력 대학으로 떠오름에 따라 고등교육과 연구 분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통신사 로이터(Reuters)는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신세대 엘리트대학들이 있다”며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POSTECH이 최고 순위로 꼽혔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일본 교도통신, 러시아 통신사 이타르타스(ITAR-TASS), 스위스 일간지 알가우어차이퉁(AARGAUERZEITUNG), 프랑스 매거진 카피탈(Capital), 인도 이코노믹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세계 언론들이 POSTECH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대만의 유력 일간지 중 하나인 중국시보(中國時報)는 “대한민국의 POSTECH이 또 다시 최고의 잠재력 있는 대학으로 뽑혔다(最佳潛力大學 南韓浦項再奪冠)”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 지난해 일본 최대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과 올 초 대만의 경제 월간지 “원견(遠見)”이 POSTECH의 경쟁력에 대해 특집 기사로 다루는 등 일본, 대만과 중국 언론의 취재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아시아 언론의 POSTECH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해 처음으로 실시된 더타임즈 ‘설립 50년 이내 세계대학평가’에서 POSTECH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대학들을 제치고 세계대학평가 실시 이래 최초로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학으로 돌풍을 일으켰으며 올해는 ‘유럽의 MIT’로 불리는 로잔공대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굳건히 1위를 지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