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POSTECH, 학위수여식 개최

2015-02-16468
 

학위수여식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은 지난 2월 13일 오전 11시, 대학 체육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권오준 이사장, 김용민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259명, 석사 204명, 학사 266명 등 모두 729명이 학위를 받았다.
 
POSTECH은 학사과정 전체수석에게 수여되는 ‘설립이사장상’에 평점평균 4.16을 받은 서현선 씨(신소재공학과)로 결정됐으며 이 상이 공학계열 졸업자에게 수여됨에 따라 이학계열 수석에 주어지는 ‘이사장상’에는 평점평균 4.15를 받은 이완기 씨(수학과)가 받았다.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졸업생에게 주는 무은재상(김호길 초대 총장의 아호를 딴 상)은 남한재씨(신소재공학과)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 발표자에게 시상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분야)과 장근수 논문상(공학분야)은 김도형씨(수학과, 지도교수 최영주)와 한태희씨(신소재공학과, 지도교수 이태우)가 각각 받았다. 이 상은 정성기 전 총장(화학과)과 장근수(화학공학과) 명예교수가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됐으며 올해 아홉 번째 수여됐다.
 
김용민 총장은 식사를 통해 “인류역사에서 획기적인 발전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현실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꿈과 혁신을 열정적으로 추구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공공의 이익과 인간의 품위를 우선시하는 참된 지성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오준 이사장은 치사에서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반복했을 탐구와 실험이, 동료, 선후배와 나눴을 치열한 토론과 논쟁이 앞으로 더 큰 꿈을 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기 위한 훌륭한 자양분”이라며 “학위가 인생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학위를 받기까지 쏟은 땀과 열정, 꿈은 어떤 고난과 어려움을 마주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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