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방치・도난 물체 자동 검출하는 기술 개발···지하철, 공항 등 테러・범죄 방지 기대 D.J. 카루소의 2008년 영화 <이글아이>에서는 인공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전세계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상황을 분석해 감시하고 통제한다. 이처럼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테러, 절도 등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감시 카메라가 등장한다. 컴퓨터공학과 김대진 교수팀은 지하철 역, 공항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물건을 … Continue reading "POSTECH, ‘이글아이’처럼 스스로 판단하는 감시 카메라 개발 (20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