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임명소식] 📢산경 채민우 교수, 제3회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수상🎉
통계학 연구 인정… 산업경영공학과 이제용 박사·美 NCSU 연구팀과 공동 성과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채민우 교수가 제3회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9월 1일 통계의 날을 맞아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은 국가통계 발전의 기반이 되는 통계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한국통계학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성과와 학문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POSTECH 채민우 교수와 함께 연세대 진익훈 교수가 선정됐다. 채 교수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이제용 박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라이언 마틴(Ryan Martin)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논문 「Advances in Bayesian Model Selection Consistency for High-dimensional Generalized Linear Models」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통계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nals of Statistic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고차원 일반화선형모형(Generalized Linear Models)에서 베이지안 방법론을 활용한 모델 선택 문제를 다뤘다. 새로운 이론적 분석을 통해 기존 연구보다 강화된 모델 선택 일관성 결과를 제시했으며, 다양한 고차원 데이터 분석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 채민우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이번 연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지도학생이었던 이제용 박사, NCSU의 Ryan Martin 교수와 오랜 시간 고민하고 협력해 이룬 결과인 만큼 두 공동연구자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통계학의 이론적 발전을 바탕으로 현대의 복잡한 데이터 분석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 교수는 현재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에서 통계학, 데이터과학, 머신러닝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현대적인 데이터 분석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계적 방법론과 이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임명소식] 📢전자 최수석 교수,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 선정🎉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최수석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최초로 전자식 영상 전송에 성공(필로 판즈워스, 1927.9.7.)한 9월을 맞아, 카이랄 나노구조로 가시광 전 영역의 빛의 색과 파장을 직접 생성·변화시키는 ‘리얼 풀 컬러’ 기술을 개발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광전자 기술의 혁신을 이끈 최수석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최수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시광 전 영역의 색과 파장을 생성·변환할 수 있는 카이랄 나노구조를 개발하여 기존 RGB 혼색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반도체, AR, 홀로그램 등 다양한 광전자 분야로 도전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소식]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한국무역협회, ‘제5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POSTECH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 경영자들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에는 삼성물산, 농협경제지주,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이 참여했다. 강사진으로는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전 POSTECH 총장)을 비롯해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 유환조 POSTECH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 POSTECH 교수진과 삼성SDS, LG AI연구원, Amazon Web Services(AWS), 퓨리오사AI, 트웰브랩스 등 국내외 주요 AI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 22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3주간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Agentic AI, AI 반도체, 알고리즘과 딥러닝, 피지컬 AI, 제조 AI 등 인공지능 핵심 기술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영자들이 AI 기술을 기업 전략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은 “이제 AI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미래 전략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경영자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현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소식] IBS 양자물질 극한물성 연구단(단장: 물리학과 김준성 교수) 출범
기존 물질의 물성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양자물질 구현을 목표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물질 극한물성 연구단이 포스텍 캠퍼스에 출범한다. 신규 연구단은 포스텍 물리학과 김준성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고체물질에서 발현되는 양자기하학적 효과와 다체 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이를 물질 설계와 소자 응용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연구단은 고자기장·고압·극저온 등 다중 극한환경에서 위상 전자구조와 전자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측정·제어하고, 새로운 양자상태와 수송 현상을 탐구할 계획이다.
[일반소식] POSTECH, 정부 R&D 정책과 경북 지역 산업 잇는다
[정부 R&D 정책 공유부터 피지컬 AI·철강 AX·이차전지 등 경북형 아젠다 발굴까지] POSTECH이 정부 연구개발(R&D) 정책과 경북 산업·기술 수요를 연결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국가 대형 R&BD 사업 발굴에 나섰다. POSTECH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보문단지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R&BD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POSTECH 앵커사업의 네트워크 협의체인 PORI-HUB 지산학연협력위원회를 비롯해 경북지역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정부 R&D 정책과 지역 전략산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가 R&D 사업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비롯해 첨단제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대형화·융합화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획형 R&D 사업이 확대되면서 지역이 정부의 투자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지역의 산업·기술 역량을 국가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기획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POSTECH은 경상북도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조성한 PORI-HUB를 중심으로 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R&D 기획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이 보유한 산업·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정부 전문기관의 정책 및 사업기획 정보와 전문가 자문을 연결해 지역의 아이디어를 국가 대형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박사,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정승건 혁신정책팀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안창원 AX융합PM이 참여해 과학기술·산업기술·AX 분야의 정부 R&D 정책과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토크콘서트 ‘R&D기획 이렇게 하자!’에서는 국가 R&D 사업의 정책 적합성, 기술 차별화, 정부 정책과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PORI-HUB 지산학연협력위원회는 경북의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로봇 부품 ▲철강산업 AX 전환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소재 ▲이차전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AI·SW 혁신성장 거점 구축 등 5개 지역성장 아젠다를 제안했다. 각 아젠다는 정부 R&D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필요성, 정책 연계성, 기술 차별성 등을 검토하며 국가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획 자문을 받았다. POSTECH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PORI-HUB를 중심으로 정부 R&D 정책과 지역 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의 철강·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피지컬 AI·AX·바이오·AI·SW 등 미래 신산업을 연계한 국가 대형사업 발굴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POSTECH 관계자는 “정부 R&D가 대형화·융합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이 국가사업의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와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젠다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주체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POSTECH이 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기획 허브 역할을 수행해 경북의 전략산업을 국가 차원의 성장 아젠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반소식] 과학기술과 연구를 넘어, ‘PO-STORY‘ 강연
[9~12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 과학·문학·환경·로봇 등 다양한 분야 이야기 선보일 예정]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가 과학기술과 연구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박태준학술정보관에서 시민 대상 강연 시리즈 ‘PO-STORY 2’를 개최한다. ‘PO-STORY 2’는 POSTECH 개교 40주년을 맞아 마련한 강연 시리즈로, 상반기에 이어 POSTECH 출신 동문과 대학 소속 연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과학과 공학을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 환경, 엔터테인먼트까지 주제를 넓혀가며 각 분야의 지식이 우리 사회와 미래를 어떻게 바꿔 갈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총 네 차례 진행된다. △1강 ‘문학과 예술을 품은 과학과 공학의 미래’ (Luke P. Lee POSTECH 국가연구소 ‘K-BIGHEART’ 소장) △2강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고분자 이야기’ (박문정 POSTECH 화학과 교수) △3강 ‘Against All Odds! 숫자와 과학으로 읽는 인류의 환경 역사’ (황동수 POSTECH 환경공학부 교수) △4강 ‘로봇은 즐겁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술의 발칙한 융합 스토리’(박찬후 ㈜루드다이나믹스 대표, POSTECH 컴퓨터공학과) 등 과학과 공학, 환경,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마련된다. 강연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 3825)로 하면 된다.
[일반소식] POSTECH, 포항 바이오기업 스위스 진출 후속 성과 점검, "글로벌 네트워크, 실질 협력으로"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 후속 간담회 개최… 참가기업 공동연구·NDA 등 성과 이어져] POSTECH은 지난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포항시 및 지역 바이오기업 관계자들과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 후속 간담회를 열고, 지난 5월 스위스 바젤 현지 프로그램 참여 이후 기업별 후속 성과와 향후 글로벌 진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등 참가기업과 포항시, POSTECH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지 활동 이후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과 향후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별 후속 성과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8건의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일부 기관과 NDA 체결을 준비 중이다. ‘셀닛’의 경우 바젤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자 교류를 협의하고 있으며, 현지 연구제품 평가를 기반으로 융복합 제품 공동개발과 현지 인허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셀렉신’은 'Swiss Biotech Day'에서 9건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엔폴리’는 친환경 바이오소재 기반 스마트센서, 진단기기, 3D 프린팅 분야 PoC를 추진하며 일부 기관과 NDA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원소프트다임’은 바젤대학교 연계 연구진과 소아 호흡기 분야 공동연구를 협의하며 2027년 공동연구 및 PoC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토대가 된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6–Switzerland」는 포항시 유망 바이오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들은 지난 5월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오산업 동향을 살피고 해외 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POSTECH은 포항시, 바젤대학교 Innovation Office, 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으며, 방문 기간 중 바젤대학교 Innovation Office와 글로벌 창업·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OSTECH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후속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글로벌 진출 준비도 진단, 목표시장별 전략 수립, 현지 전문가 멘토링, IR·피칭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수 POSTECH 산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며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일반소식] ”제조부터 업무까지, AI 활용법 배운다“ 자율제조·업무자동화 실전형 교육 성료
재학생·일반인 대상 LLM·생성형 AI·파이썬 활용 교육 진행... 실무형 AI 역량 강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제조와 업무자동화를 위한 AI 교육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 대상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일반인 대상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등 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LLM 이해」 과정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POSTECH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비롯해 AI 에이전트와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시스템 구축, 프롬프트 설계, 챗봇 구현, 비전 모델 활용 등 생성형 AI 기술의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실습에서는 한국어 텍스트 요약·생성부터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불량품 검출까지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전 AI 사례를 직접 구현해보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핵심인재를 위한 AI 기반 파이썬 업무자동화」 과정은 8월 20일 하루 동안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기업 임직원과 공무원, 교내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엑셀 데이터 정리, 보고서 초안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업무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상북도, 포항시가 후원했다.
[일반소식]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GIFT), 중국 FYUST와 공동지도 박사과정 출범
[글로벌 우수인재 POSTECH 박사로 양성…연간 최대 20명, 10년 장기협력] • 금속재료와 에너지재료 공학 분야 ‘POSTECH 학위 수여 공동지도 박사과정’ 운영 • 학생 전원 POSTECH 정규 박사과정 등록…정상 수학기간의 최소 절반을 POSTECH에서 수행 • POSTECH이 최종 입학 결정·연차평가·학위심사 등 박사학위의 학문적 품질 관리 • FYUST, 참여 학생의 POSTECH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 지원 • 공동교육을 국제공동연구·우수논문·지식재산 창출로 확대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은 중국 Fuyao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FYUST) 재료공학부와 ‘POSTECH 학위 수여를 위한 공동지도 박사과정(Joint PhD Supervision Programme Leading to a POSTECH Degree)’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우수인재를 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유치해 양 기관 교수가 공동으로 지도하는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POSTECH 학위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POSTECH 박사학위가 수여되며, FYUST 교수는 공동지도에 참여한다. 연간 최대 20명…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선발 양 기관은 재료과학·공학 분야에서 매년 최대 20명의 박사과정 학생을 공동 모집한다. 지원자는 양 기관의 입학요건과 POSTECH의 영어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최종 입학 여부는 POSTECH이 결정한다. 선발 학생은 프로그램 전 기간 POSTECH의 full-time 박사과정 학생으로 등록하고, 정상 수학기간의 최소 절반을 POSTECH에서 수학한다. 수업, 연구진행 평가, 학위논문 작성 및 학위심사는 영어로 진행된다. FYUST가 참여 학생의 POSTECH 등록금 전액 지원 FYUST는 참여 학생에게 POSTECH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체류기간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른 연구장려금을 지원한다. POSTECH이 박사학위의 academic quality 관리 학생별로 양 기관 교수가 참여하는 지도체계를 구성하되, POSTECH 교수가 chief supervisor를 맡고 FYUST 교수는 external co-supervisor로 참여한다. 학생의 연차별 학업·연구성과 평가는 POSTECH이 담당하며, 학위논문 심사와 최종 구술시험도 POSTECH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FYUST는 중국 푸젠성 푸저우에 위치한 연구중심·국제지향 대학으로, 재료과학·공학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FYUST 재료공학부는 기능성 소재, 에너지 소재, 신금속 소재 등을 주요 연구분야로 설정하고 있어 POSTECH GIFT와의 연구 연계가 기대된다. 공동교육에서 공동연구·지식재산까지 양 기관은 공동박사과정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 우수 학술논문, 공동 연구과제, 지식재산 및 기술사업화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의 우수인재가 POSTECH으로 모이는 새로운 국제화 모델” 김형섭 POSTECH GIF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의 우수한 학생을 POSTECH 정규 박사과정으로 유치하고, 양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세계적인 재료공학 연구자로 성장시키는 새로운 국제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학부터 연구성과 평가와 학위심사에 이르기까지 POSTECH 박사학위의 높은 학문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며 “공동박사 교육을 출발점으로 국제공동연구와 지식재산 창출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최종 서명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재료과학·공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소식]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을 말하다
[24일부터 지역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밀라논나·손주은·김범준 등 분야별 전문가 강연] POSTECH 미래지성아카데미가 오늘 24일부터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2’ 참가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학이 축적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을 나누는 강연 시리즈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연의 생생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학 설립 4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시리즈 주제는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이다. 상반기에는 ‘삶(라이프)’과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하반기에는 ‘과학’과 ‘지성’을 중심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성취와 경험을 쌓아온 연사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바탕으로, 변화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맞이할 미래를 위해 인간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와 가치, 그리고 영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강연은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강 ‘기계 인간 지능’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부사장) △2강 ‘양자 컴퓨팅의 이해와 현황’ (채은미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3강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4강 ‘AI시대와 우리 자녀의 미래교육’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5강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 (밀라논나 장명숙, 이경신 작가) △6강 ‘한글.도깨비’ (안상수 시각디자이너) 등 과학과 교육, 물리학, 디자인, 삶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fia.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 38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