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보도자료]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 개최
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 개최 24일 포스텍서 ‘과학, 클래식 & 공감(共感)’ 주제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과학문화연구센터는 한국과학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4일 (금) 오후 4시 30분부터 ‘과학, 클래식 & 공감(共感)’을 주제로 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발표로 구성되는 1부에서는 강혜옥 박사(제목 : 공연을 통한 과학과 클래식의 만남)와 구자현 교수(제목 : 클래식 음악의 음향학적 이해)의 발표를 통해 과학과 클래식음악의 상호소통 가능성을 공연문화의 관점에서 모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재일 등 4인의 클래식 음악 연주(연주곡 : 요한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외 )와 함께 Amusing Physic Club (APC)의 Flame Tube(불꽃관) 시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클래식음악의 청각효과가 시각효과로 직접 전환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열릴 이번 과학문화심포지엄에서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참가자에게 ‘과학과 클래식음악 및 과학과 대중의 공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서판길 교수 연구팀 성장호르몬 신호전달과정 핵심 매커니즘 규명
‘생체내 신호전달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다’ - 포스텍 서판길 교수팀, 성장호르몬 신호전달과정 핵심 매커니즘 규명 - 27일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온라인판에 발표 성장과 발육에 필수적인 호르몬으로 다양한 생리현상을 조절하는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의 신호전달과정에서의 핵심 매커니즘이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서판길(徐判吉․54세)․류성호(柳成浩․50세), 최장현(崔長鉉․30세) 박사 연구팀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있어서 신호전달경로의 핵심효소인 ‘포스파리파제 C-감마1’(Phospholipase C-γ1)이 ‘PTP-1B'라는 탈인산화 효소와 결합하여 세포내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을 밝힘으로써 성장호르몬 조절 이상과 관련된 당뇨, 암, 대사성 질환 등의 치료에 큰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세포생물학분야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11월호 온라인판을 통해 27일(한국시간) 발표됐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성장호르몬은 체내의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의 신호전달과정은 매우 정교하고 복잡하다. 지금까지 성장호르몬이 세포에 전달되어 세포내에서 성장, 분화 등의 신호전달과정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뤄져 왔으나 이를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과정에 관한 연구는 초보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서판길 교수팀은 성장호르몬 분비의 신호전달 과정에서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PTP-1B와 결합하여 PTP-1B가 탈인산화 작용을 하여 그 이후 단계의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일련의 매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신호 전달을 적절히 억제하는 일종의 조절 스위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명확히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매커니즘이 이번 연구를 통해 규명됨으로써 과다한 신호 전달 활성화에 의해 초래되는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포스파리파제 C-감마1 관련 연구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서판길 교수 연구팀은 97년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암 유발 효소라는 것을 밝힌 바 있으며, 2002년에도 세포막 이온 조절 및 전사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하여 ‘네이처’와 ‘셀’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노벨화학상 수상 맥키넌 교수 등 포스텍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 개최
‘해외 석학들, 포스텍에서 만나세요’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줄이어 노벨화학상 수상 맥키넌 교수 ․ 하버드대 넬슨 교수 초청 강연 물성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미국 하버드대 데이비드 R. 넬슨 교수와 200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록펠러대 로데릭 맥키넌 교수가 잇달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을 방문한다. 이들이 포스텍에 오는 이유는 포스텍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해외석학 특별강연자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강연을 가졌던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 사장에 이어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 초청강연 시리즈’ 여섯 번째 강연자로 초청된 넬슨 교수는 27일 오후 3시 아태이론물리센터 세미나실에서 ‘곡면에서의 결정학’을 주제로 전문분야 강연을, 28일에는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긴 분자, 생물리, 그리고 구겨짐’이란 제목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 20주년 기념 초청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석학으로 초청된 맥키넌 교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일반인․고교생과 미래 과학도를 대상으로 ‘생체전기현상의 신비(Electricity and electricity in living cell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는 또 30일 오후 2시 포스텍 중강당에서 ‘생명의 트랜지스터 : 전압에 좌우되는 이온채널 (Life's Transistors : Voltage-Dependent Ion Channels)’이란 학술강연을 하는 한편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포스텍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포스텍은 지난 4월부터 MS사의 먼디 사장을 비롯, 필즈상 수상자인 프랑스대 진 크리스토퍼 요코즈 교수, 하버드대 조지 화이트사이드 교수 등 해외석학들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해 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조길원 교수 물 흡수 및 차단 임의조절 표면기술 개발 미국화학회지에 게재
빛을 이용 표면에 물 흡수 및 차단 임의조절 가능 포스텍 조길원 교수 연구팀, 표면특성 자유조절 신기술 개발 성공 미국화학회지와 케미스트리월드․포토닉스펙트라 최신호에 잇달아 소개 빛을 이용하여 소재 표면에 물을 완전히 차단하는 발수(發水, Hydrophobic) 상태나 물을 표면에 확산시키는 친수(親水, Hydrophilic) 상태로 임의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표면 제조기술이 포스텍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마이크로유체기기, 바이오센서, 광학기기, 투과막 등의 성능 향상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화학공학과/환경공학부 조길원(趙吉元․50세) 교수와 임호선(林湖善․28세, 박사과정)씨 연구팀은 자외선에 의해 분자구조가 변화하는 아조벤젠(azobenzene) 분자의 특성에 착안, 나노 수준의 표면미세구조에 불소화된 아조벤젠 분자를 결합시켜 소재 표면의 물 흡수상태를 임의로 조절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0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데 이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행하는 ‘케미스트리월드(Chemistry World)’ 10월 24일자에 최신뉴스로 소개되었다. 또한 광학관련 전문 기술지인 ‘포토닉스펙트라(Photonics Spectra and Biophotonics)’에 소개될 예정이다. 케미스트리월드에서는 영국 셰필드대 리차드 존스(Richard Jones) 교수의 말을 인용해 이 연구결과를 ‘물로 만든 바둑알(A chequerboard of water)'이라는 제목으로, “잘 이해된 물리적 개념과 화학적 개념을 조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데 성공한 흥미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바둑알이라고 표현한 것은 표면 위의 물방울의 모양이 자외선 조절에 의해 발수 상태에서는 원구 형태를, 친수 상태에서는 펼쳐진 정사각형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방법에 의해서는 이 표면 특성을 변화시키는데 최소 3시간 이상 필요했던데 비해 이 연구결과를 적용할 경우 3분 이내에 가능하여 상용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사업(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 단장 서상희 박사)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전국 과학사진 공모전 개최 결과
신진숙氏 대상 수상 등 모두 73명 입선 총 1,066점 출품…27~28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공개 전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과학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 등 과학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전국 과학사진 공모전’에서 신진숙(경북과학고 강사)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615점, 학생부 451점 등 모두 1,066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신 씨는 모형비행기 경진대회 모습을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표현한 ‘더 높이! 더 멀리!’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남인식(포스텍 부총장)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과학을 하는 주체는 결국은 인간인 것처럼, 미시세계를 관찰 탐구하는 일반적 과학사진보다 인간적인 면을 생생히 표현한 수준높은 사진”이라고평가하고, 대상 선정배경을 밝혔다. 심사위원으로는 사진작가 조세현씨, 이용환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 등 사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밖에 임도선(일반주), 박성우(학생부) 씨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73명이 수상했다. 삼성전자와 우리은행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과학교육의 현장인 실험실 모습과 과학체험 사진, 자연생태 사진, 그리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현미경 사진 등 과학과 관련된 사진을 대상으로 공모하였다. 대상은 300만원 상당, 금상은 15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홈페이지(http://photo.postech.ac.kr)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아태지역 국제과학체험전 및 가족과학축제’에서 공개 전시된다. 시상식은 12월 2일 포스텍 체육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일반소식] [보도자료]LG전자 디스플레이 경진대회에서 포스텍 대거 수상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대상-금상 등 독차지 LG전자 올해 첫 주최 ‘Display Innovation Fair’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소속 연구실이 최근 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Display Innovation Fair’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자전기공학과 김영환 교수의 CAD & SoC Design 연구실은 ‘영상 포맷(format)의 차에 의해 발생하는 빈 공간 활용방안’(박사과정 강봉석 외 3명)으로 대상을, ‘이미지 스티킹(Image Sticking)으로 인한 패널 손상 및 화질 열화 방지 방안’(박사과정 김민규 외 2명)으로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 강봉구 교수의 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자연구실은 ‘로드 이펙트(Load Effect) 저감 통한 화질 향상’(박사과정 김석호 외 1명)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구미 LG전자에서 열렸으며 대상은 500만원, 금상은 200만원, 장려상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이 행사는 LG전자가 산업체와 대학 간의 산학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체의 연구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했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포스텍에 8억7천만원 상당 주식 9만주 기부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포스텍에 9억원 상당 주식 ‘쾌척’ 포스텍 개교때부터 토지, 현물 등 세차례나 기부 천신일(千信一․63세)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9억원 상당의 자사 주식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에 기부했다. 천신일 회장은 15일 경기도 용인 세중 옛돌박물관에서, 박찬모(朴贊謨) 포스텍 총장에게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8억 7천만원 상당의 세중나모여행 주식 9만주(10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 9,650원)를 기부했다. 천신일 회장의 포스텍 기부는 벌써 세번째이다. 포스텍이 개교를 위해 한창 부지 매입과 건설을 서두르던 1986년 4월에 대학 설립에 필요한 소요부지 6만3천여평을 선뜻 내놓아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06년 7월에는 1억원을 쾌척하여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천신일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도 했다. “20여년 전 포스텍이 설립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포스텍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염원했었다”는 천 회장은,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마이크로소프트 크레이그 먼디 사장 포스텍에서 특별강연
크레이그 먼디 MS사 연구․전략 최고책임자 포스텍에서 강연 마이크로소프트-포스텍간 국제공동연구, 산학협력 강화 진전 기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연구․전략부문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57세) 사장이 19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을 방문하여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19일 오전 9시 30분 포스텍 중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 먼디 사장은 ‘과학에 있어서의 컴퓨터기술의 미래’(The Future of Computing in the Sciences)를 주제로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과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 미국의 대표적인 IT 전문가인 먼디 사장은 1992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올해 6월 최고 연구․전략책임자(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에 임명되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먼디 사장과 함께 해리 셤(Harry Shum)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장도 이날 포스텍을 방문하여 언어처리기술, 웹검색 기술 개발 등의 국제공동연구와 협력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와 포스텍 간의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스탠포드대 신호전달 공동 심포지움 개최
제1회 포스텍-스탠포드대 신호전달 공동 심포지움 개최 생명과학분야 공동연구 활성화, 연구관심사 논의 제1회 포스텍-스탠포드대 신호전달 공동 심포지움(POSTECH-STANFORD Joint Symposium on Cell Signaling for Young Scientists)이 18일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렸다. 포스텍과 스탠포드대와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양 대학 생명과학분야 연구 관심사를 공유하고자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스탠포드대 다리아 모쉬리 로젠(Daria Mochly-Rosen) 교수와 토비아스 메이어(Tobias Meyer) 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 신호전달분야 연구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 심포지움은 20일까지 계속되며, 2년 단위로 양 대학을 번갈아가며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이종람 교수 대한금속재료학회 전자-정보재료상 수상
포스텍 이종람 교수 대한금속재료학회 전자․정보재료상 수상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신소재공학과 이종람(李鐘覽․48세) 교수가 우리나라 전자․정보재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전자․정보재료상을 수상한다. 1985년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6년에 포스텍에 부임한 이 교수는 ‘백색광원용 고출력 수직구조 청색 LED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을 비롯, 디스플레이재료 연구 등에서 학문 연구는 물론 산업계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은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