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스펙 필요 없습니다"…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6기 패스트 트랙 전형, 이력서·포트폴리오 없이 3주 안에 결과 받는다
[간편 지원폼 작성만으로 지원 완료, 합격 시 일반 전형 대비 6개월 빠른 온보딩 혜택 제공…5월 14일 마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6기 러너 모집을 위한 패스트 트랙 모집 전형에서, 오는 5월 14일(목) 오후 1시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패스트 트랙 전형은 기존 일반 모집 전형과 달리 이력서(CV) 및 포트폴리오 제출 없이 간편 지원폼 작성만으로 지원을 완료할 수 있다. 취업 준비나 커리어 전환을 고려하면서도 포트폴리오 부재를 이유로 지원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전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공·경력·나이 제한이 없다. 이외에도 패스트 트랙 전형 합격자에게는 복수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후 3주 이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전형 합격자보다 6개월 먼저 러너 자격을 취득해 동문과의 네트워킹 기회는 물론 다양한 애플 리소스 등 6기 러너 온보딩 프로그램을 조기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패스트 트랙 전형에서 아쉽게 탈락하더라도 일반 전형에 100% 재지원이 가능해 사실상 지원 리스크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아카데미는 포트폴리오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5월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 포트폴리오 챌린지도 운영한다. 6기 지원을 준비 중인 예비 러너뿐 아니라 취업·이직·대외활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대학생 및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Apple과 POSTECH이 협력해 설립한 교육 기관으로, 2022년 한국에 처음 개소했다. 앱 개발, 디자인, 서비스 기획(PM) 등 IT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월간 팀 기반의 프로젝트 교육과 현직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기수당 180여 명을 선발하며, 월 110만 원의 학습지원장학금과 MacBook·Phone 등 애플 기기, 기숙사를 지원한다. 수료생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앱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본인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6기 패스트 트랙 지원 및 포트폴리오 챌린지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developeracademy.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소식] “강의실엔 없다, 길은 미국 현장에 있다” POSTECH, 경북 스타트업 글로벌 실전 지원
[6월 3일까지 ‘POSTECH G-테크프러너 US Launch 2026’ 참가기업 모집] [미국 현지 고객·파트너·투자자 접점 기반 사업성 검증 등 실전형 진출 지원 나서] 지역에서 시작한 기술창업 기업이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실제 고객과 투자자를 직접 만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 올해도 가동된다. POSTECH은 경북 지역 및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포항강소특구) 내 기술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6’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POSTECH 글로컬대학과 포항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네트워크 연결부터 사업화 가능성 검증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구조로 설계됐다. 미국 시장이 '누구를 아느냐'로 움직이는 네트워크 기반 시장임을 반영해, 참여 기업이 실제 고객·파트너·투자자와 직접 접점을 쌓고 시장 진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산업별 특성에 따라 ‘동부(바이오)’와 ‘서부(ICT)’ 두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각 트랙은 미국 주요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특화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기업별 맞춤형 진출 전략 수립까지 지원한다. 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6월부터 7월까지는 온라인 부트캠프를 통해 미국 진출 전략과 피칭 역량을 키운다. 8월부터 9월까지는 'Customer Discovery' 단계로, 전담 멘토와의 1대1 집중 멘토링을 통해 현지 고객·파트너를 발굴하고 미팅을 사전에 준비한다. 10월에는 미국 현지에서 'Showcase Meeting'이 열리며, 참가 기업은 현지 컨퍼런스와 함께 고객사·파트너·투자자 미팅 10건 이상을 목표로 뛴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후속 네트워크 연계와 사업화 지원은 계속된다. 참가 기업 선발은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 먼저, 온라인 부트캠프에 20개사 내외를 선발하고,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해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인의 왕복 항공권과 현지 미팅 교통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경북도 내에 주소를 둔 기술창업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POSTECH 창업지원팀 홈페이지(startup.postech.ac.kr)에서 확인하거나, 창업지원팀(054-279-92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수 POSTECH 산학처장은 "지역 기반 기술창업 기업의 도전이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G-테크프로너 US Launch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제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에는 1단계에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셀로이드(주), ㈜블루카본, 에이치메딕기어(주), ㈜투엔, ㈜이옴텍, 에타일렉트로닉스(주) 등 6개사가 최종 선발돼 미국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미팅과 피칭을 통해 NDA(비밀유지협약) 7건과 MOU(업무협약) 1건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임명소식] 📢생명 황일두 교수, 삼양그룹 ‘수당상’ 수상 🎉
생명 황일두 교수가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 '제 35회 수당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일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물 바이오매스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해 국내 식물학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식물의 대표적인 발달 생장 호르몬인 '사이토카이닌'의 신호 전달 원리를 밝혀내고, 사이토카이닌이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관다발의 발달과 노화 조절에 결정적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식물 발달 생물학의 이론적 기틀을 다졌다. 또 황 교수는 식물의 영양분 수송로인 체관에서 유래된 단백질이 잎의 모양을 결정하는 핵심 축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최초로 입증했다. 그동안 과학계에서는 잎과 체관이 어떤 원리로 통합 조절되는지 밝혀내지 못했는데, 연구를 통해 관다발 식물의 진화 원리가 새롭게 정립됐다. 황 교수는 그동안 △2013년 국내 우수 생명과학자를 선정하는 마크로젠 과학상 △2021년 카길한림생명과학상 △2021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생명과학상 △2023년에는 국내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학술원상 등을 수상하며 연구업적을 인정받아왔다.
[수상/임명소식] 📢산경 고영명 교수, INFORMS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 회장 활동으로 “국제 학술 리더십 인정“🎉
[4월 15일부터 임기 시작, INFORMS 산하 전문분과 회장 맡아 학술 교류 확대 기대]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고영명 교수가 INFORMS 산하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Telecommunications and Network Analytics Section)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6년 4월 15일부터 2028년 4월 14까지다. INFORMS는 산업공학, 경영과학, 데이터 분석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Telecommunications and Network Analytics Section)는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커뮤니티다. 이 전문분과는 학술대회와 세션 운영,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연구 교류와 국제 협력을 이끌고 있다. 고 교수는 대기이론과 확률적 시스템, 네트워크 최적화, 데이터 기반 시스템 운영 중심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통신·네트워크 분석 분야에서도 꾸준한 학문적 성과를 쌓아왔다. 2012년, INFORMS 통신 전문분과(당시 Telecommunications Section)에서 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으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해당 전문분과에서 운영위원, 총무, 재무 담당, 부회장 겸 차기 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학술 교류와 커뮤니티 운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이러한 연구 성과와 국제 학술 활동에서의 공헌이 함께 인정된 결과다. 고영명 교수는 “INFORMS 통신·네트워크 분석 전문분과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통신 및 네트워크 분석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는 이번 선임에 대해 고 교수의 연구 역량과 국제 학술 리더십이 함께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INFORMS와 같은 세계적 학술단체 산하 전문분과의 회장직을 맡게 된 것은 학과의 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향후에도 세계 수준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임명소식] POSTECH 이지원 교수, '반도체 올림픽' IEEE IEDM 2026 기술 프로그램 위원 선임
POSTECH 반도체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반도체대학원 이지원 교수가 반도체 소자 및 공정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IEEE International Electron Devices Meeting (IEDM) 2026의 기술 프로그램 위원회(TPC·Technical Program Committee)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매년 12월 미국 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는 IEEE IEDM은 반도체 및 전자 소자 기술, 설계, 제조, 물리학, 모델링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이 발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다. 특히 나노미터급 CMOS 트랜지스터 기술, 첨단 메모리, 디스플레이, 센서, MEMS 소자, 양자·나노 소자, 광전자공학, 전력 및 에너지 소자, 공정 기술 및 소자 시뮬레이션 등 첨단 반도체 기술 전반을 아우르며, 업계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이지원 교수는 그간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광전소자·디스플레이·이미징 시스템(Optoelectronics, Displays, and Imaging Systems) 논문 심사 및 기술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게 된다. 기술 프로그램 위원회는 학회의 핵심 조직으로, 제출 논문의 채택 여부와 연구 분야별 세션 구성 등을 담당하며전 세계 반도체 기술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선임은 포스텍이 반도체 소자 및 공정 분야에서 보유한 세계적 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임명소식] 📢유주연•조민수 교수,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수상🎉
올해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에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자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AI 시대의 연구 지형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1가량이 AI 연구와 관련된 수상자로 확인됐다. AI가 단일 분야를 넘어 반도체, 데이터, 보안,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컴공/IT융합 조민수 교수는 영상 정합, 물체 인식, 비디오 해석 등 AI 기반 시각지능 분야에서 관계학습과 추론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생명 유주연 교수 또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35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한국과 세계적 바이오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임명소식] 기계/화공/전자/융합 노준석 교수, 응용 물리 권위지 'APL' 부편집장 취임
[나노광학·메타물질 논문 편집 총괄... 국제 학술 영향력 더욱 확대] 최근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가 응용 물리 분야 권위지 ‘Applied Physics Letter(이하 APL)’ 부편집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이다. APL은 미국물리협회(American Institute of Physics)가 발간하는 65년 전통 응용 물리 분야 국제 학술지다. 노 교수는 임기 동안 메타물질, 나노광학, 나노공정, 나노디바이스 분야 논문들의 편집을 담당할 예정이다. 노준석 교수는 서울대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샴페인캠퍼스에서 석사 학위를,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POSTECH에 부임한 이후 빛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메타물질' 연구를 이끌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석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학술 데이터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선정하는 전 세계 상위 0.1% 연구자 'Highly Cited Researcher'에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편집 활동도 활발하다. 현재 Springer Nature가 발간하는 'Light: Science & Applications' 부편집장을 한국인 최초로 맡고 있으며, 이번 APL 부편집장 취임으로 국제 학술 커뮤니티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넓히게 됐다. 노준석 교수는 "APL은 응용 물리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학술지“라며 "부편집장으로서 메타물질과 나노광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들이 더 빠르고 공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일반소식] POSTECH,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PAMTIP) 50기 출범
[30여 년간 1,100여 명 배출… 지역 산업 이끄는 기술경영 리더 산실] POSTECH이 기술과 경영의 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PAMTIP)’ 제50기 입학식을 지난 3월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POSTECH 주요 보직자와 과정 주임교수, 배용찬 총동문회장 및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신입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규열 POSTECH 부총장이 특강을 통해 기술경영혁신의 방향성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1994년 출범한 PAMTIP은 지금까지 총 1,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중심 경영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50기에는 포항시 전기공사업협회장 김경수 ㈜신풍이엔지 대표를 비롯해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에코프로, 영남에너지 등 주요 기관·기업 임원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법조인, 의사, 건축사 등 각 분야 전문직까지 포함한 총 36명의 지역 지도층이 선발돼 산업 간 협력과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오옥균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 사무처장은 “POSTECH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은 산학연 협력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 함께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행사] “노벨상 수상자, 제자 찾아 포항으로 왔다“ POSTECH,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 초청 강연 성료
[대학 설립 40주년 기념 첫 강연자로 베이커 교수 내외 초청… 강연·환담·식수행사 등 진행] POSTECH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캠퍼스를 방문했다. POSTECH은 지난 10일 'POSTECH 40주년 기념 강연 시리즈(POSTECH 40th Anniversary Lecture Series)'의 일환으로 베이커 교수와 배우자인 하넬레 루오홀라-베이커(Hannele Ruohola-Baker) 교수를 초청해 환담, 식수 행사, 강연을 진행했다. 베이커 교수는 'Protein Design Using Deep Learning'을 주제로 딥러닝을 활용한 단백질 설계 연구의 흐름과 미래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루오홀라-베이커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학문적 인연에서 비롯됐다. POSTECH 화학공학과 이상민 교수는 2021년 2월부터 2년 9개월간 베이커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베이커 교수는 컴퓨터와 AI를 활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단백질 설계' 분야를 개척한 과학자로, 이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공동 연구 성과를 과학 권위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하기도 했다. POSTECH 관계자는 "베이커 교수 내외의 방문이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큰 영감이 됐다"라며 "이번 강연 시리즈가 포스텍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상/임명소식] 📢POSTECH, '국방부 장관 표창' 영예 “전국 최고의 직장예비군 대대 입증했다”🎉
POSTECH이 전국 직장예비군 대대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대로 인정 받아 국방부 장관 대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학 예비군 대대는 단순한 자원 관리를 넘어 대학 구성원의 생존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비상대비 총괄 조직으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POSTECH은 경찰과 연계한 실전적 통합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전시 대비 계획과 준비태세는 전국 예비군 대대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학생 예비군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예비군 행정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10여 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편성이 종료되는 성실 이수자에 대하여 총장이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하는 문화는 많은 예비군 대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호 존중의 문화는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유사시 강력한 전투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욱환 POSTECH 예비군 대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노력과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가 안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