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POSTECH 2.0 이끄는 인재 중심 연구전략 부각… Nature Index Young Universities 특집호 장식
“The researchers pushing boundaries in quantum and brain science” 🔗 기사 원문 보기 (Nature Index Young Universities 2025) https://www.nature.com/articles/d42473-025-00312-6 본 기사는 Nature Index Young Universities 특집호(2025.12.11)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POSTECH 2.0 비전 아래, 세계적 연구자 영입을 통해 미래 과학을 선도하고 있는 POSTECH을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POSTECH에 합류한 그래핀 기반 양자컴퓨팅을 연구하는 최영준 교수와 뇌파·소리 기반 신경과학 연구를 이끄는 Luke Lee 교수의 사례는 POSTECH가 지향하는 인재 중심 연구 전략의 방향성과 잠재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Springer Nature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브랜디드 콘텐츠입니다. 🔗 Read the full article (Nature Index Young Universities 2025) https://www.nature.com/articles/d42473-025-00312-6 This article was published in the Nature Index Young Universities special article (December 11, 2025). It highlights how POSTECH, under the POSTECH 2.0 vision, is leading the future of science by recruiting world-class researchers. Professors Youngjoon Choi and Luke Lee, both of whom recently joined POSTECH, exemplify this approach. Professor Choi conducts research on graphene-based quantum computing, while Professor Lee leads neuroscience research based on brain waves and sound. Their work illustrates the direction and potential of POSTECH’s talent-driven research strategy. ※ Branded content published in collaboration with Springer Nature
[수상/임명소식] 포스텍,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종합대상 수상 (2년 연속)
[포스텍,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로 '2연패'] 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포스텍(총장 김성근)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매일경제·한국창업보육협회 공동주최 '창업우수대학' 일반대학 부문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규 포스텍 산학협력단장은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창업은 지역 균형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포스텍은 청년 창업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 이어 '스케일업 그라운드'도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업우수대학은 매일경제와 창업보육협회가 함께 평가하는 '매경 대학창업지수'를 토대로 총 8개 우수대학(일반대 4곳·전문대 4곳)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에는 매일경제, 창업보육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참여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은 포스텍의 창업 보육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이곳은 포스코가 2021년 830억원을 투자해 포스텍에 개관한 창업 플랫폼이다. 연면적 2만8000㎡, 지상 8층 규모의 창업 공간은 안정적 스타트업 활동을 지원하고 입주 기업에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방사광가속기 등 산학연 연구개발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포스텍에는 100개 기업이 입주해 총 기업가치 1조5943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했다. 포스텍의 창업 경쟁력은 구체적 성과로 입증된다. 기술지주사 포스텍홀딩스는 올해 8월 기준 171개 기업에 555억원을 직접 투자했고 이를 발판으로 삼아 6484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출처: 매일경제
[수상/임명소식] POSTECH, ‘2025 웹어워드 코리아’ 웹표준 혁신대상 수상
POSTECH은 2025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웹표준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웹 표준 준수, 혁신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 (UX) 개선의 탁월함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국내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입니다. POSTECH은 기존 웹사이트가 학교의 브랜드 이미지와 사용자 편의성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진중하면서도 진취적인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전적이고 소수정예의 젊은 연구자'라는 핵심 이미지를 반영한 대담한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학생 및 캠퍼스 영상을 적극 활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예비 학생, 재학생, 교수 등 주요 사용자들이 원하는 학과 정보, 연구 성과, 캠퍼스 생활을 스토리 기반으로 풍부하게 담아내고, 해외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더불어 웹 접근성 인증 마크 획득을 통해 정보 접근성이 필요한 국내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웹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개편을 통해 웹사이트 총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35% 이상, 특히 신규 방문자 수는 4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포스텍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습니다.
[일반소식]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 · 한국무역협회, ‘제4기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우리나라 이끄는 30명의 경영자들, AI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 인공지능연구원이 지난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최고경영자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경영자 양성 과정(13주)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한펀드 파트너스 김정남 대표이사, 황윤언 효성 부사장, 김동훈 고려제강 부사장, 정규호 포스코 실장, 김현진 삼성E&A 상무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기업 대표와 임원 30명의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번 4기 과정은 POSTECH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F)에서 진행됐다. 과정 동안 POSTECH 교수진과 AI 분야 최고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AI 트렌드, 생성형 AI, AI 반도체, 로봇 ·제조 AI 등 최신 AI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경영자의 시각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인공지능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가졌다. 수료생들은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경영자의 관점에서 구성한 점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서영주 인공지능연구원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각 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 양성을 위해 5기 과정도 더욱 강화해 2026년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기(35명)·2기(32명)·3기(37명)에 이어 이번 4기에서는 총 30명이 수료했다. 수료생에게는 POSTECH 총장과 한국무역협회 회장 공동 명의 이수증서가 수여되며, POSTECH 동문 원우회 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일반소식] 경북 딥테크 기업, POSTECH과 함께 ‘SLUSH 2025’서 글로벌 가능성 열다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5’ 통해 유럽 시장 실질적 검증 및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 확보] POSTECH이 최근 경북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 사와 함께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실전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5(Global Springboard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Onboarding)’, ‘현지(Global Springboard)’, ‘사후(Follow-on Support)’로 구성된 연계형 커리큘럼으로, 단기 방문형 해외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업은 ‘리플라’, ‘큐디’, ‘셀닛’, ‘원소프트다임’, ‘블루카본’, ‘프레쉬벨’, ‘생크션랩’, ‘헬시버디’, ‘제나이’, ‘뷰전’ 등 총 10개사로, 혁신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했다. 사전 온라인 온보딩 세션과 국내 IR을 통해 기업별 기술성과 시장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유럽 진출 전략을 수립했으며, 현지에서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기술·창업 생태계 탐방, VC 및 글로벌 기업과의 실무형 미팅, SLUSH 2025 IR 피칭 등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 특히 11월 19~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 ‘SLUSH 2025’에서는 글로벌 창업가, VC, 대기업 관계자들과 실무형 미팅을 진행하며, 경북 기반 딥테크 기업 기술을 유럽 생태계와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POSTECH이 주최한 SLUSH 사이드 이벤트 ‘Innovate Korea: Deep Tech Edition’에서는 유럽 VC, 공공기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 기업들의 IR 피칭이 진행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이 현장에서 검증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이정수 산학처장은 “이번 활동의 의미는 단순히 현지 방문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참여 기업들은 현지에서 구축한 네트워크와 협력 주제를 기반으로 실질적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POSTECH은 이번 ‘글로벌 스프링보드 2025’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경북 지역 유망 딥테크 기업들의 지속적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 해외 시장 분석, 현지 파트너십 강화, 후속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POSTECH 창업지원팀과 Pen Ventures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Pen Ventures’가 주관했다.
[일반소식] ”산학협력 기반 데이터 인재 양성의 장!“ POSTECH-IDS, 산학협력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캡스톤 프로젝트 성과 공유 및 산업계·학계 네트워킹 강화]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IDS)이 다음달 5일, 포스코국제관에서 ‘POSTECH-IDS 산학협력 캡스톤 워크숍 2025’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데이터사이언스 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캡스톤 프로젝트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참여 기업·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지역 산업 혁신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 확산,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은 △오프닝 △기조강연 △사업 성과 소개 △글로벌 캡스톤 운영 사례 공유 △포스터 세션 △진로탐색 소그룹 Talk 등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에서는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이 연사로 나서 ‘금융 및 보험산업의 현황과 과제: 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산업 변화와 데이터·AI 기반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김광재 POSTECH 책임교수가 글로벌데이터융합리더양성사업의 개요를,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고영명 교수가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의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산업데이터사이언스 전공 학생 20여 명이 참여하는 포스터 세션(캡스톤 프로젝트 및 연구과제 발표)과 함께, 대기업·연구소, 외국계 기업·컨설팅, 국내외 학계, 스타트업, 금융·보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탐색 소그룹 Talk’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커리어 인사이트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광재 교수는 “산업 데이터사이언스 분야는 기술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대학 교육 또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반영해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가 실제 산업 문제 해결로 이어지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의 폭도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상북도, 포항시가 후원한다.
[수상/임명소식] “차세대 여성과학기술 리더는 POSTECH에서” ‘제16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자 최다 배출
[학술부문 10명 중 3명 선정… 조직공학·해양소재·나노반도체 분야 세계적 연구 역량 입증] POSTECH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가 주관하는 ‘2025년 제16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에서 학술부문 수상자 3명을 배출하며, 소규모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역량의 ‘질적 우수성’과 ‘집중된 연구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보여줬다. 여성과총은 국내외 90개 여성과학기술단체와 약 8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로, 2010년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인재상’을 제정했다. 추천 마감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학술부문 10명 △산업부문 2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강다윤 기계공학과 연구조교수는 AI 기반 맞춤형 피부이식재 개발 연구 관련 국가 과제를 통해 인공장기 제작과 맞춤형 생체재료 개발 등 차세대 조직공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지민 환경연구소 연구조교수는 해양생물 유래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수중 고효율 접착 기술과 방오·의료용 접착제·해양사막화 문제 해결로 확장 가능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도 해양 폐기물을 이용해 고대 황금 섬유인 시실크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구연정 물리교육연구단 박사후연구원은 고집적 반도체 소재의 물리적 특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나노 계측 기술을 개발하며 반도체·양자 계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 연구자가 모두 국가 핵심 전략기술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음으로써 POSTECH은 이번 수상을 통해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 리더를 길러내는 핵심 거점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1일 여성과총 연차대회장에서 개최됐다.
[일반소식] ”인공지능의 유머와 인간의 오류?“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 개최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Humor or Error’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 진행] [포항 청소년 인공지능예술작품 공모와 발표회, 영상워크숍 실시] 수리데이터과학 연구소(MINDS)와 포항시가 ‘AIXART=∞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을 개최한다. 행사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POSTECH 캠퍼스 내 체인지업그라운드 2층 미디어홀과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Humor or Error’를 주제로 전시, 공연, 강연, 오픈 토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포항 청소년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인공지능 예술 작품 공모·발표회와 영상 워크숍도 마련돼 미래 세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기술의 시각에서 보면 인간의 예술성, 자연스러움, 자율성, 윤리와 같은 가치들이 때때로 오류 혹은 비효율로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인간은 불완전성 속에서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해왔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특히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은 ‘오류(Error)’를 창작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유머, 상상력, 수용성, 포용력 등으로 표현되는 가변적 유연성(플래스티서티)—에 주목한다. 실수와 시행착오, 질문과 상상력 속에서 기술을 다시 해석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와 창조적 여지를 발견하는 과정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올해 주제 “Humor or Error”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라는 실용적 논의를 넘어, 기술을 매개로 인간이 보여주는 감정과 창의적 대응의 스펙트럼을 탐구한다. 전시, 아티스트와의 대화, 강연 및 공연, 영화 상영, AI 콘텐츠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불안, 긍정과 회의가 교차하는 지점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기술적 효용이 공존하는 영역을 모색하며, 미래 세대의 적극적 해석과 참여를 이끄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미디어홀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벤트홀 프로그램은 기간 내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상시 전시는 별도 등록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금·토 프로그램 참여자는 ‘AIXART=∞ 제2회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 공식 웹사이트(https://sites.google.com/view/pohang-ai-art-2025-winter)에서 일정 확인 후 등록하면 된다. (문의: 054-279-2734 / juyoungkwak@postech.ac.kr) 한편, 이번 행사는 POSTECH 수학과의 수리데이터과학 연구소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POSTECH MINDS, 인문사회학부, (재)포항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포항시 교육특구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수상/임명소식]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학생, ‘AI TOP 100’ 대상 수상… “AI 시대를 이끄는 창의력 입증”
[국내외 약 3,000명 경쟁 속 1위…국내 최고 수준의 AI 활용 역량 입증]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씨가 ‘AI TOP 100 경진대회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AI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공동 후원한 ‘AI TOP 100 경진대회’는 국내외 3,000여 명이 참여한 예선을 통해 상위 100명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실시간 AI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5세부터 67세까지 다양한 연령·직군이 참가한 가운데, AI가 단순 자동화 기술을 넘어 인간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태호 학생은 예선 2위를 기록한 뒤 본선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우승 전략은 단일 AI 모델에 의존하지 않는 문제 해결 방식이었다. ▲코딩은 Codex ▲논리 추론은 ChatGPT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은 Gemini 등 문제 유형별로 AI 모델을 최적 조합해 활용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4개 이상의 문제를 병렬 처리하고 AI 오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해 1위를 달성했다. 제태호 씨는 “흔히 ‘AI 시대’라 하면 누구나 쉽게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강력한 도구가 주어진 만큼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지를 설계하는 인간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생각하고, 모델의 강점을 지휘하듯 배치하며 협업했던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학교에서 쌓은 전공 지식을 실전 문제 해결에 연결해 새로운 방법론을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선 대회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일반소식] 장인화 이사장, 개교 39주년 축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