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임명소식] 📢유주연•조민수 교수,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수상🎉
올해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에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자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AI 시대의 연구 지형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1가량이 AI 연구와 관련된 수상자로 확인됐다. AI가 단일 분야를 넘어 반도체, 데이터, 보안,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컴공/IT융합 조민수 교수는 영상 정합, 물체 인식, 비디오 해석 등 AI 기반 시각지능 분야에서 관계학습과 추론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생명 유주연 교수 또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35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한국과 세계적 바이오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임명소식] 화학 박문정 교수, 한국인 최초 고분자 과학 최고 권위 학술지 ‘Macromolecules’ 수석편집장 선임
[미국화학회(ACS) 대표 저널 핵심 편집 책임자 맡아… 학술지 방향성 총괄] POSTECH 화학과 박문정 교수가 고분자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ACS) ‘Macromolecules’ 수석편집장(Executive Editor)으로 선임됐다. 이 학술지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수석편집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교수의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6년까지다. 수석편집장은 편집위원장과 함께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의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등 학술지 학문적 방향성과 기준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박문정 교수는 2016년부터 Macromolecules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편집과 심사 과정에 참여해 왔다. 10년 임기가 마무리되는 올해 그는 수석편집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은 고분자 과학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국제 학계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박문정 교수는 고분자 열역학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평가받는 이온성 고분자 상전이 연구를 통해 해당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석학이다. 2017년 미국물리학회(APS)에서 한국인 최초로 John H. Dillon Medal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APS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 이어 2023년에는 미국 외 대학 소속 연구자 최초로 APS 고분자 물리화학 분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돼 현재 분과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포스코 청암상 과학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학문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 교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Macromolecules의 수석편집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학술지의 학문적 기준을 충실히 지키는 한편, 국제 학계와의 건설적인 소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acromolecules는 1968년 미국화학회가 창간한 고분자 과학 분야 대표 학술지로, 지난 반세기 이상 고분자 화학과 물리, 재료과학 전반의 연구 흐름을 이끌어 온 핵심 저널이다.
[수상/임명소식] 환경 민승기 교수, 2026년 2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
[관측-기후모델 비교로 기후 예측 새 전망 제시…2030년대 북극해빙 소멸 전망] POSTECH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지구 온난화가 야생동물과 극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는 북극곰의 날(2.27일)이 있는 2월을 맞아,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 규명과 미래기후 전망을 통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온 민승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민승기 교수는 “지구 온난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라면서, 기후과학자로서 “기후 위기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의 역할을 묵묵히 넓혀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원문 더보기: https://buly.kr/FhPHfJm
[일반소식] POSTECH–가톨릭대, 공동학위·의사과학자 양성 협력 본격화
[가톨릭대 지난 30일 공식 방문… ‘포-가 연구원’ 20주년 맞아 ‘제2의 도약’ 논의] POSTECH은 지난 30일, 가톨릭대 주요 보직자 일행을 캠퍼스로 초청해 공동학위제 및 의사과학자 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체결한 ‘교육·연구교류 협정’과 ‘공동학위제 및 학생교류 협약’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상호 방문으로 두 대학 간의 협력을 선언적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소인 ‘POSTECH–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이하 포-가 연구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제2의 도약 전략’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양교는 그동안 축적된 융합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융합연구 허브 도약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 △차세대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연구원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공동학위제를 기반으로 한 의사과학자·의과학자 양성사업도 구체화했다. 두 대학은 공동학위제를 중심으로 교육·연구를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화로 확장하는 전주기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근 POSTECH 총장은 “이번 방문은 협력 방향성과 실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두 대학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인재 양성 전반에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균 가톨릭대 교학부총장은 “포-가 연구원의 2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시점이 아니라 두 대학이 함께 세계적 연구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학위제와 의사과학자 양성은 그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상/임명소식] 생명 고아라 교수, 국가 생명연구자원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다부처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서 관리·활용 체계 고도화 기여 인정] POSTECH 생명과학과 고아라 교수가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다부처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생명연구자원은 첨단바이오 산업 핵심 기반으로, 국가 연구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다. 고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차세대바이오단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생명연구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전문 자문을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아라 교수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질병 발생과 진행, 예방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사질환 및 약물 반응성에 미치는 작용기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 ‘npj Biofilms and Microbiomes’ 부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등 관련된 분야에서 국제적인 학술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고 교수는 “국가 차원의 연구 전략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유럽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생명연구자원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연구자원 분야 연구 환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해 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 생명과학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고아라 교수와 함께 이화여대 강동민 교수, KBSI(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영혜 박사가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임명소식] POSTECH, YKAST 젊은 과학자 4명 배출… 소규모 연구중심대학 저력 입증했다
[산경·화학·화공·기계 분야 신진 연구자 대거 선정... 29명 중 4명 선정] POSTECH 소속 교수 4인이 ‘2026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 과학자 아카데미(YKAST)’ 신입 회원으로 선정됐다. 전체 29명의 선정자 가운데 4명이 POSTECH 연구진으로, 연구중심 소규모 대학임에도 국내 과학기술계의 차세대 리더를 꾸준히 배출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 연구자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인물을 ‘YKAST(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회원으로 선발한다. 이번에 선정된 POSTECH 교수는 △산업경영공학과·융합대학원 최동구 교수(정책학부) △화학과 박선아 교수(이학부)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공학부)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공학부) 등 4명이다. 최동구 교수는 경영과학 응용(경제성 공학) 분야 신진 연구자로,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최적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박선아 교수는 최근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 주제인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소재 연구와 나노화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효민 교수는 기능성 표면, 광학 암호, 인공세포 연구 등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융합 연구를 개척하고 있으며, 장진아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조직·장기 제작 연구와 창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Y-KAST에는 정책학부와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등 다섯 개의 부문에서 총 29명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9.8세로 앞으로 한국 과학기술계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임명소식] “차세대 여성과학기술 리더는 POSTECH에서” ‘제16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 수상자 최다 배출
[학술부문 10명 중 3명 선정… 조직공학·해양소재·나노반도체 분야 세계적 연구 역량 입증] POSTECH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가 주관하는 ‘2025년 제16회 여성과총 미래인재상’에서 학술부문 수상자 3명을 배출하며, 소규모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역량의 ‘질적 우수성’과 ‘집중된 연구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보여줬다. 여성과총은 국내외 90개 여성과학기술단체와 약 8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로, 2010년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인재상’을 제정했다. 추천 마감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학술부문 10명 △산업부문 2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강다윤 기계공학과 연구조교수는 AI 기반 맞춤형 피부이식재 개발 연구 관련 국가 과제를 통해 인공장기 제작과 맞춤형 생체재료 개발 등 차세대 조직공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지민 환경연구소 연구조교수는 해양생물 유래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수중 고효율 접착 기술과 방오·의료용 접착제·해양사막화 문제 해결로 확장 가능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도 해양 폐기물을 이용해 고대 황금 섬유인 시실크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구연정 물리교육연구단 박사후연구원은 고집적 반도체 소재의 물리적 특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나노 계측 기술을 개발하며 반도체·양자 계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 연구자가 모두 국가 핵심 전략기술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음으로써 POSTECH은 이번 수상을 통해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 리더를 길러내는 핵심 거점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1일 여성과총 연차대회장에서 개최됐다.
[수상/임명소식] 이영호·황일두·정운룡 교수, 2026년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이학부에 이영호·황일두 교수, 공학부에 정운룡 교수] 화학과 이영호 교수(유기화학분야), 생명 황일두 교수(식물학분야), 신소재공학과 정운룡 교수(유기전자재료분야)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의 2026년도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한다. 심사는 최근 5년 이내의 성과를 포함한 대표논문 10편을 중심으로 연구의 탁월성 및 학문적·기술적 파급력,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영호 교수는 유기합성합성 및 천연물 전합성 분야의 전문가로, 고난도 천연물 합성 경로를 개척하고, 비대칭 금속촉매 반응을 이용한 당화합물 합성의 새로운 전략을 확립하고 복잡한 생리활성 천연물 합성의 핵심 기술을 제시했다. 황일두 교수는 식물 발달·호르몬 신호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식물호르몬의 신호전달과 발달·면역 간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병저항성의 조절과 발달 경로의 분자기전 제시, 신규 단백질 ‘줄기(JULGI)’ 발굴 등 독창적 성과를 창출했다. 정운룡 교수는 유연전자·웨어러블 센서 소재 선도과학자로, 신축성·유연성 소재의 전기·기계적 특성 제어 원리를 규명하고, 관련 전자·센서 기술을 선도하여, 생체신호 계측용 플랫폼 소재를 개발했다. 한편, 한림원은 2026년 1월 22일(목), ‘2026년도 정회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입 회원들의 연구 업적을 소개할 계획이다.
[일반소식] [2025 중앙일보 학문분야 대학평가] 자연과학·공학 전 분야 POSTECH 최우수 획득
POSTECH은 지난해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공학·기초과학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평가 방식이 학문 단위 중심으로 개편된 2025 중앙일보 학문분야 대학평가에서도 자연과학·공학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그동안 종합 대학평가와 계열별 대학평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POSTECH은 종합평가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2023년까지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4개 계열 평가 중 자연과학·공학 계열에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2024년에는 이공계 대학평가로 개편되어 기초과학 부문, 공학 부문의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2025년부터는 대학의 학문 단위 연구 및 교육 경쟁력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학문분야 대학평가’로 방식이 변경되었으며, 총 9개 학문 분야에 대해 순위 없이 등급 방식으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상위 10%: 최우수, 상위 30%: 우수) 평가 분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과학 (2개 분야): ▲수학물리 ▲ 생명·화학 • 공학 (4개 분야): ▲전기·컴퓨터 ▲재료·화공 ▲기계·모빌리티 ▲건설·시스템 • 인문사회 (3개 분야): ▲인문학 ▲사회과학 ▲경영경제 이번 평가에서 이공계(자연과학·공학) 6개 모든 학문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POSTECH과 성균관대 단 두 곳뿐입니다. POSTECH은 학문별 세분화된 기준에서도 자연과학·공학 전 분야 최우수 등급을 확보함으로써,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명확히 증명하였습니다.
[행사] “뇌과학자 장동선과 함께 미래를 질문하다“ POSTECH, 시민과 함께하는 ‘Convergence Forum’ 개최
[대학 융합학부 주최, 미래탐험공동체 주관... …AI·로봇·헬스케어·금융·블록체인 등 미래 사회 연결 논의] POSTECH이 오는 31일 미래탐험공동체(대표 장동선)와 함께 ‘2025 POSTECH Convergence Forum’을 대학 내 C5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질문하다(Questions for the Next Generation)'를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됐다. 대학 구성원은 물론 포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지능, 기술과 사회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미래탐험공동체 대표로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사회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장동선 대표의 <AI와 뇌의 대화: 인간 지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김준환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김병학 현대카드 AI사업1본부장 ▲이선민 Future Works Lab 대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장동선 대표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 토론 ‘융합의 미래: AI·로봇·금융·헬스케어·블록체인의 연결’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와 POSTECH 융합학부 김영훈 학생이 함께 미래 세대의 시선에서 융합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는 대학 내 통나무집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꾸며진다. 강연장에서 나누지 못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POSTECH 공식 홈페이지(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event.do)에서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와 사전 질문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54-279-8892) 한편, 이번 포럼은 POSTECH 융합학부(학부장 김철홍 POSTECH 교수)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POSTECH은 앞으로도 시민과 새로운 미래 의제를 탐색하는 열린 과학·기술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