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동정자료]헨리 헤거드 미국 참사관 포스텍 방문
헨리 헤거드 美 참사관 포스텍 방문 과학기술과 대학교육․연구활동 대해 환담 예정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ㆍPOSTECH) 박찬모 총장은 6일 대학을 방문한 헨리 헤거드(Henry Haggard) 주한미국대사관 참사관을 맞아 과학 기술과 대학 교육 및 연구 활동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아울러 박승호 포항시장, 헤거드 참사관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채수찬 의원 초청 특강
포스텍, 채수찬 의원 초청 특강 2일 ‘집단 크기와 협상력’ 주제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수학과 ‘BK21 연속 및 이산수학 연구사업단(단장 : 김강태 수학과 교수)’은 2일 오후 4시부터 국회 재경위원회 소속 채수찬 의원을 초청, ‘집단크기와 설득력(Group Size and Bargaining Power)’을 주제로 청암학술정보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채 의원은 이 특강에서 영화 ‘뷰티풀마인드’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바 있는 존 내쉬 프린스턴대 교수가 고안한 ‘비협조적 게임이론’의 연장선상에서 ‘집단크기와 설득력’의 관계를 경제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 경제학으로 진로를 바꿔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채수찬 의원은 미국 라이스대 경제학과 종신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연구팀, 양자분리형 PDP 형광체 개발 성공
포스텍 연구팀, 양자분리형 PDP 형광체 개발 성공 -포스텍 장현명 교수팀-(주)이그잭스, 발광효율 최대 2배까지 높여 -비용절감, 전력소모량 감소 기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신소재공학과 장현명 교수팀이 양자분리형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형광체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형광체 개발이 상용화에 들어가면 한 개의 양자가 100% 이상의 발광효율을 낼 수 있어 그동안 많은 전력소모량과 비싼 전기료가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PDP TV의 전력소모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개발된 형광체는 황산칼슘(CaSO4)에 희토류 원소인 테르븀(Tb)을 첨가한 것이다. PDP 방전에서 발생하는 147나노미터(nm) 파장의 극자외선을 흡수, 황산칼슘에 음전기를 띤 엑시톤(exciton)*을 생성시키고 이 에너지를 다시 인접해 있는 2개의 테르븀 원자에 동시에 전달하도록 해 엑시톤 양자 1개가 2개로 분리돼 녹색 가시광선을 내도록 하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기존의 PDP가 하나의 양자로만 발광을 하도록 해 80~90%의 발광효율을 갖는데 비해 이 기술을 적용하면 이론적으로 최대 2배(200%)까지 발광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방식보다 적은 양의 형광체로도 발광효율을 유지, 또는 확대할 수 있어 제작비용 절감과 전력소모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지금까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왔던 PDP 형광체도, 상대적으로 저가인 황산칼슘을 활용, 우리 기술로 간단히 직접 만들 수 있어서 PDP 형광체 수입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녹색 파장용 형광체의 상용화를 꾀하는 동시에 향후 청색 파장으로도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녹색 파장용 형광체에 이어 청색 파장용 형광체의 발광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되면 형광체 수입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소재 전문업체 이그잭스와 공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 결과는 기능성 신소재 연구분야 해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펑셔널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1월호에 실렸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김무환 교수 원자력위 민간위원 위촉
포스텍 김무환 교수,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김무환(金武煥․49세)기계공학과 교수가 원자력 정책의 최고 의결기구인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김무환 교수는 2010년 1월까지 4년간 원자력 이용정책의 종합․조정, 원자력진흥종합계획 수립, 방사성폐기물 관리대책 등 국가의 주요 원자력 정책을 심의․의결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과기부 산하 원자력위원회는 원자력 이용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기구로 위원장인 국무총리를 포함, 당연직위원인 재정경제부 장관, 과학기술부 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과 6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한편 포스텍 김무환 교수 외에도 천병태 부산대 법학과 교수와 김창효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등 5명이 새롭게 원자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여성위원도 2명 포함됐다고 과학기술부는 밝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동문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발탁
포스텍 동문,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발탁 - 전자전기공학과 박사 출신 노태문씨…카메라폰 ‘울트라에디션’ 등 개발 공로 인정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동문이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 출신 노태문 수석연구원(盧泰文․38세). 노태문 씨는 지난 17일 단행된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보로 발탁됐다. 이번 승진으로 노 씨는 삼성그룹의 ‘30대 상무보’ 대열에 합류함과 동시에 강윤제 부장과 함께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다. 노태문 씨는 세계 최초로 6.9mm 200만 화소 카메라폰(SGH-X820․통칭 ‘울트라에디션’), 초저가 싱글 폴더폰(SGJ-X200)등을 개발해 매출확대, 원가 절감 및 단말기 개발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상무보는 지난 97년 ‘초고주파의 MESFET 대신호 모델링과 선형 전력증폭기 최적 설계’로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 삼성전자에서 근무해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벤처기업 미국FDA 공식인증검사 통과
포스텍 벤처 기업, 미국 FDA 공식 인증 검사 통과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벤처기업인 (주)뉴로넥스 (대표 김동찬 박사)가 포스텍 생명과학과의 바이오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스트레스성 위장 질환 치료 효능 물질’이 미국 FDA(식품의약품 안전청) 공식 인증 검사를 통과했다. 뉴로넥스는 ‘위장 질환 치료 효능 신물질’이 FDA 공식 인증검사 기관의 브랫 슈나이더(Brett Schneider) 박사 연구팀과 마이클 아르보우(Michael Arbaugh) 박사 연구팀 등 2팀이 수행한 인증검사에 통과, 지난 16일 공식인증서를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전성검사를 통과한 ‘스트레스성 위장 질환 예방 효능 원료물질’은 천연 생약재인 강황, 울금, 감초 등에 존재하는 효능 성분을 포스텍이 개발한 특허 기술로 복합한 신개념 원료이다. 이것은 위에서 스트레스성 위산과다를 촉진시키는 ‘H2 히스타민 수용체 단백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원료 성분으로서 특히 위염․위궤양․속쓰림 개선에 탁월한 치료 효능을 가지고 있다. (주)뉴로넥스 대표이사 김동찬 박사는 “워낙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 안전성 검사였기 때문에 최종 결과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대미 수출 및 관련 기술 판매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주)뉴로넥스의 미국 FDA 인증 사업은 중소기업청 주관의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스트레스성 위장 질환 예방 효능 원료물질’은 지난해 서울국제발명대전(SIIF)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주)뉴로넥스는 이 물질을 이용, 위궤양 ․ 위산과다 예방과 치료 효능을 가진 기능성 음료 ‘쿠르칸(CURU-KHAN)’을 제조, 시판하고 있다.
[일반소식] [보도자료]김범만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임
포스텍 김범만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김범만(金氾晩․61세) 교수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Fellow)에 최근 선임됐다. 초고주파 회로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범만 교수는 선형 전력 증폭기, 초고주파용 갈륨비소(GaAs) 전력 소자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IEEE 초고주파기술학회(Microwave Theory and Technique Society․MTT Society)의 집행위원(AdCom member)로 선임돼 앞으로 3년간 초고주파기술학회의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79년 美 카네기멜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텍사스반도체 중앙연구소 등에서 반도체소자 개발에 주력했던 김 교수는 지난 89년 8월 포스텍에 부임, 우리나라 반도체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이런 공로로 2004년 4월에는 포스텍 남고석좌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IEEE는 전기전자 및 컴퓨터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회원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만을 매년 석학회원에 선정하고 있다. IEEE 석학회원은 다른 석학회원 8명의 추천을 통해 석학회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된다.
[일반소식] [보도자료]김진곤 교수 올해의 KAIST 동문상 수상
포스텍 김진곤 교수,‘올해의 KAIST 동문상’ 수상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김진곤(金進坤․49세, 화학공학과) 교수가 KAIST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2006년을 빛낸 ‘올해의 KAIST 동문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분자 자기 조립체를 이용한 나노 소재 분야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일정한 두 온도 사이에서만 나노 구조를 형성하는 ‘닫힌 루프형 상거동’을 고분자 화합물에서는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이용, 신기능 나노 재료를 개발하는 등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고분자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삼성고분자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AIST 동문들에게 매년 수여되는 ‘올해의 KAIST 동문상’은 젊은 동문, 사회, 학술, 산업 등 4개 분야에서 활약을 보인 동문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KAIST 동문상’ 시상식은 1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2007 신년 하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이후종 교수, 초전도이용 초고주파 발진 세계 최초 성공
포스텍 이후종 교수, 초전도를 이용한 초고주파발진 세계 최초로 성공 - 물리학 분야 국제 권위지 ‘Physical Review Letters’ 최신호에 실려 - 초고속 무선인터넷 실현, 흉기 탐지, 물질 비파괴 검사 등 다양한 활용 기대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물리학과 이후종 교수(李厚宗․53세)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하여 연속 테라헤르츠(THz)파를 발진(발생)시키는 기법을 개발했다. 테라헤르츠파는 파장이 적외선과 마이크로파 사이에 속하는 초고주파로 X선보다 안전하게 생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흉기 탐지, 물질의 비파괴 검사, 초고속 무선인터넷 실현 등 산업계에서의 응용 범위가 넓어 여러 선진국들이 테라헤르츠파 발진 소자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테라헤르츠파는 기존의 전자공학적 기법이나 광학적 기법으로는 발진이 어려워, 그 소자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포스텍 이후종 교수와 배명호 박사(32세)가 개발해낸 기법은 고온 초전도 단결정에 나노 크기의 층상구조로 형성되는 ‘조셉슨 접합’을 가공, 외부 자기장에서 발생하는 조셉슨 볼텍스(Josephson vortex:조셉슨 현상을 통해 발생하는 자기장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접합에서 테라헤르츠파를 발진시키는 기술(첨부사진 참조)이다. 이번 성과는 미국 물리학회가 발간하는 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Physical Review Letter’ 14일자에 발표되었다. 초전도 테라헤르츠파 발진 소자의 개발에 국제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테라헤르츠 발진 소자 개발을 한층 앞당김과 동시에 국내 초전도체 응용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는 지난 5년간 한국과학기술평가원과 과학재단에서 지원받은 ‘국가지정연구실(NRL)’과제와 포스텍 자체 연구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오병하 교수 연구팀 면역, 발달 중요역할 단백질 핵심영역 구조 규명
면역․발달의 중요역할 단백질 핵심영역 구조 규명 포스텍 오병하 교수팀, ‘몰레큘러 셀’ 표지논문으로 발표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폭을 차단하는 단백질로 알려진 ‘TRIM5’ 를 비롯하여 여러 단백질들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영역의 구조와 기능이 포스텍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생명과학과 오병하(吳秉夏․45세) 교수와 우재성(禹在晟․28세, 박사과정)씨 연구팀은 에이즈 바이러스 차단 등 의학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단백질들에서 발견되는 ‘B30.2/SPRY' 영역의 삼차원 구조를 명확히 밝힌 것은 물론, 이 영역이 다른 단백질들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지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셀’ 자매지인 분자생물학분야 권위지 ‘몰레큘러 셀’(Molecular Cell) 12월 29일자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모두 20종으로, 이 아미노산들이 어떤 순서로 몇 개가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 단백질의 종류가 달라진다. 인체에는 총 4만여종의 단백질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중요한 단백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핵심영역의 구조를 우선 규명하는데 주로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2004년 2월 ‘TRIM5’ 단백질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차단한다는 것이 네이처를 통해 발표된 후 많은 과학자들이 이 단백질의 구조 규명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었다. 오병하 교수 연구팀은 ‘TRIM5’ 단백질이 에이즈 바이러스와 결합할 때 ‘B30.2/SPRY' 영역이 접합부위로 작용하며 에이즈 바이러스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것에 착안, 여러 단백질로부터 유래한 'B30.2/SPRY' 영역의 구조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B30.2/SPRY' 영역의 3차원 분자구조를 규명하는데 성공한 것은 물론, 다른 단백질을 인식, 결합하는 접합부위의 정확한 위치와 결합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B30.2/SPRY' 영역을 갖고 있는 단백질은 인체내에 모두 150여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에이즈와 같은 바이러스 관련 질병, 오피쯔(Opitz) 증후군이나 가족성지중해열과 같은 유전성 질환 관련 단백질에 이 영역이 포함되어 있어 관련 의학연구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영역을 갖고 있는 단백질들의 기능 규명은 물론, 상호 결합하는 단백질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창의적연구진흥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