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동정]박찬모 총장 환태평양대학협의회 컨퍼런스 주제발표
포스텍 박찬모 총장, ‘유비쿼터스사회에서의 글로벌인재 양성’ 환태평양대학협의회 컨퍼런스 주제발표 박찬모(朴贊謨)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총장은 8일 일본 동경대에서 ‘원격교육과 인터넷’을 주제로 열리는 환태평양대학협의회(APRU) 주최 정기 컨퍼런스에서 ‘유비쿼터스 사회에서의 글로벌인재 양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AEARU) 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모 포스텍 총장은 환태평양대학협의회와의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이 강연을 하게 된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이신애 전 교수, 포스텍에 3억5천여만원 쾌척
퇴직 老 교수의 아름다운 기부 이신애 포스텍 전 교수, 포스텍에 3억5천여만원 쾌척 “남편이 남긴 유산을 남편과 내 이름을 따서 만든 장학금으로 후학들에게 남기고자 합니다. 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난다면 그보다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퇴직한 70세의 여교수가 같은 대학에서 동료 교수로 근무했던 남편이 남긴 유산 2억5천만원과 싯가 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장학기금 등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는 ‘아름다운’ 결정을 내려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이신애 전 생명과학과 교수. 이신애(李信愛․70세) 전 교수는 지난 7월 작고한 남편 이정묵(李貞黙) 포스텍 명예교수의 유산 2억 5천만원을 그들이 몸담았던 포스텍에 장학금으로 쾌척하였으며, 노후를 위해 남편과 함께 구입했던 200여 평의 부동산(시가 1억여원)도 대학 발전기금으로 함께 기증한다. 또, 이 전 교수는 장학금과 함께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벽화 제작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며 500만원도 함께 기부해 이 전 교수가 포스텍에 기부한 액수는 모두 3억 5천여 만원에 이른다. 이신애 전 교수가 출연한 2억 5천만원의 장학금은, 올해 2월 5천만원을 출연해 남편인 고 이정묵 명예교수와 공동으로 제정한 ‘묵애(黙愛)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로써 ‘묵애장학금’은 총 3억원에 달하는 기금이 조성되었다. 두 부부 교수의 이름 한 자씩을 따 이름 지어진 ‘묵애장학금’은 고 이정묵 명예교수와 이신애 전 교수가 몸담았던 기계공학과와 생명과학과의 우수학생 각 1명씩에게 매년 수여될 예정이다. 이신애 전 교수는 “지난 2월 묵애장학금을 제정할 때부터 장학금을 계속 늘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지난 7월 유산을 정리하던 중 이를 남편과 함께 제정했던 장학기금에 기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장학금을 쾌척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묵애장학금을 받은 후학들이 연구에 정진해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기계공학자, 생명과학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 전 교수는 1959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 조지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 활동에 매진하다 1987년 포스텍 개교 당시 남편과 함께 부임했다. 한편 이신애 전 교수의 남편으로 우리나라 유체역학과 선박유체역학의 선구자인 이정묵 명예교수는 포스텍 초대 부총장으로서 포스텍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지난 7월 26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조유현 세무사, 포스텍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조유현 세무사, 포스텍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포스텍 사랑이 포항 사랑”이라 밝혀 포항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유현(曺有鉉․63세) 씨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조유현 씨는 14일 오전 포스텍을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박찬모 총장에게 1억원의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경남 의령이 고향인 조유현 씨는 30여년 전부터 포항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이사, 포항라이온스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환경운동,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 온 포항지역 대표적인 사회활동가이다. 또 조유현 세무사는 지역에서 세무 관련 무료 자문과 포항상공회의소를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무료로 세법을 강의하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그동안 포항시민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아 왔다.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한다”는 조유현 씨는, “앞으로 포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포스텍이 세계적 대학으로 우뚝 서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오병하 교수 단백질 분비 관련 메커니즘 규명 셀에 발표
단백질 운반소낭 세포 소기관 적중 메커니즘 규명 포스텍 오병하 교수 연구팀, 생물분야 권위지 ‘셀’ 최신호에 발표 고등생명체 생장 활동에 필수적인 단백질 운반소낭(Transport Vesicle)이 표적 세포소기관에 적중(Targeting)되는 과정의 핵심 메커니즘이 포스텍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생명과학과 오병하교수(吳秉夏․45세, 홍덕석좌교수)와 김연길씨(金年吉․30세, 박사과정) 연구팀은 운반소낭의 세포내 운송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트랩(TRAPP)'이라는 단백질 복합체의 3차원 구조를 규명하고 이 복합체의 메커니즘을 밝히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생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셀(Cell)' 11월 17일자에 발표됐다. 세포내의 소포체(小胞體, Endoplasmic Reticulum)에서 형성된 단백질들은 운반소낭이라고 하는 공 모양의 소낭(小囊)에 포장되어 골지체(Golgi)로 보내진 후, 여기에서 수정과 변형이 이루어져 각 세포 소기관이나 세포 외부로 분비된다. 하지만 소포체에서 형성된 운반소낭이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 다른 소기관으로 가지 않고 정확히 골지체로만 보내지는 적중과정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들만 제시되었을 뿐 학계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었다. 왜냐하면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트랩이 7개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그 구조와 메커니즘의 규명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오 교수 연구팀은 트랩의 3차원 분자구조 형태를 명확히 분석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통하여 트랩이 운반소낭을 표적 소기관인 골지체에 적중하는 과정을 자세히 밝혔다. 이번 연구에 의해 운반소낭에 의한 세포내 단백질의 운송 과정이 상당 부분 규명됨으로써 단백질 운송 메커니즘과 관련된 의학 연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병하 교수는 “인체와 같은 고등 생명체는 단백질 운송 과정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이라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단백질 운송 이상과 관련된 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과기부/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의적연구진흥사업으로 이뤄졌으며 캐나다 콩코디아대학과 미국 하바드대학 연구팀과의 국제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이해건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관련
포스텍 이해건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 21일 시상식…세계 유일 철강전문대학원 설립 공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이해건(李海鍵․59세, 철강대학원장) 교수가 제3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산학협력 증진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일진상은 한국공학한림원이 산학렵력 증진과 기술정책 등에서 국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발굴, 시상하는 것으로 덕명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후원하고 있다. 이해건 교수는 포스텍에 세계 유일의 철강전문대학원을 설립,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국내 철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있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 개최
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 개최 24일 포스텍서 ‘과학, 클래식 & 공감(共感)’ 주제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과학문화연구센터는 한국과학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4일 (금) 오후 4시 30분부터 ‘과학, 클래식 & 공감(共感)’을 주제로 제4회 과학문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발표로 구성되는 1부에서는 강혜옥 박사(제목 : 공연을 통한 과학과 클래식의 만남)와 구자현 교수(제목 : 클래식 음악의 음향학적 이해)의 발표를 통해 과학과 클래식음악의 상호소통 가능성을 공연문화의 관점에서 모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재일 등 4인의 클래식 음악 연주(연주곡 : 요한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외 )와 함께 Amusing Physic Club (APC)의 Flame Tube(불꽃관) 시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클래식음악의 청각효과가 시각효과로 직접 전환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열릴 이번 과학문화심포지엄에서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참가자에게 ‘과학과 클래식음악 및 과학과 대중의 공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소식] [보도자료]노벨화학상 수상 맥키넌 교수 등 포스텍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 개최
‘해외 석학들, 포스텍에서 만나세요’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초청 특별강연 줄이어 노벨화학상 수상 맥키넌 교수 ․ 하버드대 넬슨 교수 초청 강연 물성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미국 하버드대 데이비드 R. 넬슨 교수와 200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록펠러대 로데릭 맥키넌 교수가 잇달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을 방문한다. 이들이 포스텍에 오는 이유는 포스텍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해외석학 특별강연자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강연을 가졌던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 사장에 이어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해외석학 초청강연 시리즈’ 여섯 번째 강연자로 초청된 넬슨 교수는 27일 오후 3시 아태이론물리센터 세미나실에서 ‘곡면에서의 결정학’을 주제로 전문분야 강연을, 28일에는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긴 분자, 생물리, 그리고 구겨짐’이란 제목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 20주년 기념 초청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석학으로 초청된 맥키넌 교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일반인․고교생과 미래 과학도를 대상으로 ‘생체전기현상의 신비(Electricity and electricity in living cell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는 또 30일 오후 2시 포스텍 중강당에서 ‘생명의 트랜지스터 : 전압에 좌우되는 이온채널 (Life's Transistors : Voltage-Dependent Ion Channels)’이란 학술강연을 하는 한편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포스텍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포스텍은 지난 4월부터 MS사의 먼디 사장을 비롯, 필즈상 수상자인 프랑스대 진 크리스토퍼 요코즈 교수, 하버드대 조지 화이트사이드 교수 등 해외석학들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해 왔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서판길 교수 연구팀 성장호르몬 신호전달과정 핵심 매커니즘 규명
‘생체내 신호전달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다’ - 포스텍 서판길 교수팀, 성장호르몬 신호전달과정 핵심 매커니즘 규명 - 27일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온라인판에 발표 성장과 발육에 필수적인 호르몬으로 다양한 생리현상을 조절하는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의 신호전달과정에서의 핵심 매커니즘이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서판길(徐判吉․54세)․류성호(柳成浩․50세), 최장현(崔長鉉․30세) 박사 연구팀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있어서 신호전달경로의 핵심효소인 ‘포스파리파제 C-감마1’(Phospholipase C-γ1)이 ‘PTP-1B'라는 탈인산화 효소와 결합하여 세포내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을 밝힘으로써 성장호르몬 조절 이상과 관련된 당뇨, 암, 대사성 질환 등의 치료에 큰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세포생물학분야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11월호 온라인판을 통해 27일(한국시간) 발표됐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성장호르몬은 체내의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의 신호전달과정은 매우 정교하고 복잡하다. 지금까지 성장호르몬이 세포에 전달되어 세포내에서 성장, 분화 등의 신호전달과정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뤄져 왔으나 이를 억제하거나 조절하는 과정에 관한 연구는 초보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서판길 교수팀은 성장호르몬 분비의 신호전달 과정에서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PTP-1B와 결합하여 PTP-1B가 탈인산화 작용을 하여 그 이후 단계의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일련의 매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신호 전달을 적절히 억제하는 일종의 조절 스위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명확히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매커니즘이 이번 연구를 통해 규명됨으로써 과다한 신호 전달 활성화에 의해 초래되는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포스파리파제 C-감마1 관련 연구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서판길 교수 연구팀은 97년 포스파리파제 C-감마1이 암 유발 효소라는 것을 밝힌 바 있으며, 2002년에도 세포막 이온 조절 및 전사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하여 ‘네이처’와 ‘셀’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조길원 교수 물 흡수 및 차단 임의조절 표면기술 개발 미국화학회지에 게재
빛을 이용 표면에 물 흡수 및 차단 임의조절 가능 포스텍 조길원 교수 연구팀, 표면특성 자유조절 신기술 개발 성공 미국화학회지와 케미스트리월드․포토닉스펙트라 최신호에 잇달아 소개 빛을 이용하여 소재 표면에 물을 완전히 차단하는 발수(發水, Hydrophobic) 상태나 물을 표면에 확산시키는 친수(親水, Hydrophilic) 상태로 임의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표면 제조기술이 포스텍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마이크로유체기기, 바이오센서, 광학기기, 투과막 등의 성능 향상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화학공학과/환경공학부 조길원(趙吉元․50세) 교수와 임호선(林湖善․28세, 박사과정)씨 연구팀은 자외선에 의해 분자구조가 변화하는 아조벤젠(azobenzene) 분자의 특성에 착안, 나노 수준의 표면미세구조에 불소화된 아조벤젠 분자를 결합시켜 소재 표면의 물 흡수상태를 임의로 조절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10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데 이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행하는 ‘케미스트리월드(Chemistry World)’ 10월 24일자에 최신뉴스로 소개되었다. 또한 광학관련 전문 기술지인 ‘포토닉스펙트라(Photonics Spectra and Biophotonics)’에 소개될 예정이다. 케미스트리월드에서는 영국 셰필드대 리차드 존스(Richard Jones) 교수의 말을 인용해 이 연구결과를 ‘물로 만든 바둑알(A chequerboard of water)'이라는 제목으로, “잘 이해된 물리적 개념과 화학적 개념을 조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데 성공한 흥미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바둑알이라고 표현한 것은 표면 위의 물방울의 모양이 자외선 조절에 의해 발수 상태에서는 원구 형태를, 친수 상태에서는 펼쳐진 정사각형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방법에 의해서는 이 표면 특성을 변화시키는데 최소 3시간 이상 필요했던데 비해 이 연구결과를 적용할 경우 3분 이내에 가능하여 상용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사업(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 단장 서상희 박사)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일반소식] [보도자료]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전국 과학사진 공모전 개최 결과
신진숙氏 대상 수상 등 모두 73명 입선 총 1,066점 출품…27~28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공개 전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과학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 등 과학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전국 과학사진 공모전’에서 신진숙(경북과학고 강사)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615점, 학생부 451점 등 모두 1,066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신 씨는 모형비행기 경진대회 모습을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표현한 ‘더 높이! 더 멀리!’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남인식(포스텍 부총장)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과학을 하는 주체는 결국은 인간인 것처럼, 미시세계를 관찰 탐구하는 일반적 과학사진보다 인간적인 면을 생생히 표현한 수준높은 사진”이라고평가하고, 대상 선정배경을 밝혔다. 심사위원으로는 사진작가 조세현씨, 이용환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 등 사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밖에 임도선(일반주), 박성우(학생부) 씨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73명이 수상했다. 삼성전자와 우리은행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과학교육의 현장인 실험실 모습과 과학체험 사진, 자연생태 사진, 그리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현미경 사진 등 과학과 관련된 사진을 대상으로 공모하였다. 대상은 300만원 상당, 금상은 15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홈페이지(http://photo.postech.ac.kr)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아태지역 국제과학체험전 및 가족과학축제’에서 공개 전시된다. 시상식은 12월 2일 포스텍 체육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