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뇌과학자 장동선과 함께 미래를 질문하다“ POSTECH, 시민과 함께하는 ‘Convergence Forum’ 개최
[대학 융합학부 주최, 미래탐험공동체 주관... …AI·로봇·헬스케어·금융·블록체인 등 미래 사회 연결 논의] POSTECH이 오는 31일 미래탐험공동체(대표 장동선)와 함께 ‘2025 POSTECH Convergence Forum’을 대학 내 C5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를 질문하다(Questions for the Next Generation)'를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행사로 기획됐다. 대학 구성원은 물론 포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지능, 기술과 사회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미래탐험공동체 대표로서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사회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장동선 대표의 <AI와 뇌의 대화: 인간 지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진수 볼드스텝 대표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김준환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김병학 현대카드 AI사업1본부장 ▲이선민 Future Works Lab 대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장동선 대표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 토론 ‘융합의 미래: AI·로봇·금융·헬스케어·블록체인의 연결’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와 POSTECH 융합학부 김영훈 학생이 함께 미래 세대의 시선에서 융합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는 대학 내 통나무집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꾸며진다. 강연장에서 나누지 못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POSTECH 공식 홈페이지(https://www.postech.ac.kr/kor/newscenter/event.do)에서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와 사전 질문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54-279-8892) 한편, 이번 포럼은 POSTECH 융합학부(학부장 김철홍 POSTECH 교수)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POSTECH은 앞으로도 시민과 새로운 미래 의제를 탐색하는 열린 과학·기술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모교로 돌아온 김초엽, 'SF 북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다음 달 1일, POSTECH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포스텍 SF DAY> 개최]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작가,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 갈로아 작가 초청] POSTECH 소통과 공론 연구소가 다음 달 1일 캠퍼스 내에 있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4회 ’포스텍 SF DAY: 오늘의 SF, 내일의 과학’을 개최한다. ‘포스텍 SF DAY’는 대학 구성원과 포항 시민들에게 SF(Science Fiction)의 매력과 의미를 전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이 대학 출신의 세계적인 SF 작가 김초엽의 POSTECH 인문사회학부 특임교수 임명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다. POSTECH 화학과를 졸업한 김초엽 작가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로 등단한 이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양면의 사랑, 반짝이는 슬픔'이라는 주제로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미술사학자인 우정아 POSTECH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해,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SF 곤충토크'에서는 곤충학자이자 인기 웹툰 작가인 갈로아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과 곤충의 공존'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생태계 속 곤충의 역할을 과학적 지식과 SF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다. 갈로아 웹툰 작가는 SF인 ‘오디세이’, 생명과학 전공자로서의 지식이 풍부하게 드러나는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로 유명하며, 곤충에 대한 전문 지식과 대중적 감각을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POSTECH SF 어워드 수상작품집 출간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포스텍 SF 어워드는 새로운 과학적 상상력을 발굴하고 SF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수상작들은 과학과 문학의 만남을 보여주는 소중한 결과물이다. '포스텍 SF DAY'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http://icp.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POSTECH, 존스홉킨스대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한다
[21일, 국제협력 MOU 체결 기념 스마트 헬스케어 소재 및 시스템 분야 연구 공유]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이 바이오의공학 분야 세계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미국 존스홉킨스대(Johns Hopkins University)와 국제협력 MOU 체결을 기념해 오는 21일 공동 심포지엄(POSTECH-Johns Hopkins University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mart Healthcare Materials and Systems(스마트 헬스케어 소재 및 시스템)’를 주제로, 양 기관 주요 연구자들이 헬스케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존스홉킨스대 바이오의공학과장인 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 교수가 맡아, 알츠하이머 진단 및 치료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어, 조던 그린(Jordan Green) 교수, 김덕호(Deok-Ho Kim) 교수와 함께, POSTECH 한세광 교수, 정운룡 교수, 노준석 교수, 김동성 교수 등 연구진이 생체재료와 유전자 치료제, 조직공학,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존스홉킨스대는 미국 대학 평가기관인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미국 내 2024년 바이오의공학 분야(Biomedical Engineering) 1위 대학으로,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POSTECH 글로벌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다. 심포지엄 위원장은 POSTECH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펠로우)와 존스홉킨스대 김덕호 교수가 맡았다. 한 교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미래 바이오·의료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설계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생체재료, 인공지능, 마이크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난치질환 치료, 맞춤의학,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등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POSTECH은 존스홉킨스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공학 분야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덕호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바이오의공학과 교수이자, 미세생리시스템센터 및 글로벌 생명공학혁신센터(JHBIC) 센터장으로 생체재료·조직공학·바이오칩 분야를 이끄는 세계적 연구자다. 그는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이 첨단 바이오소재 및 바이오칩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POSTECH과 존스홉킨스대학이 함께 혁신적인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POSTECH BK21사업단,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B-IRC), 스마트헬스케어소재연구소, ㈜화이바이오메드, 그리고 존스홉킨스 글로벌생명공학 혁신센터(JHBIC)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과학자의 상상력이 소설이 되다" '2026 POSTECH SF AWARD' 개최
[11월 3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SF 단편소설’ 부문 접수, 1등 대상 상금 500만 원] [이하진·김한라·권재영 등 걸출한 작가 배출한 등용문, 올해는 응모 기회 두 배로] 전국 이공계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줄 '2026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SF AWARD'가 올해도 막을 연다. 이미 이하진, 김한라, 권재영 등 주목받는 작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이 공모전이 올해 더욱 파격적인 조건으로 돌아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전 기회의 확대다. 기존 한 편으로 제한됐던 출품 편수가 두 편으로 늘어나면서 참가자들은 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대학원 수료생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공모전은 SF 단편소설 부문으로 진행되며, 200자 원고지 80매에서 150매 분량의 작품을 받는다. 다가오는 11월 3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작품을 접수한다. 전국 이공계 학부생(휴학생 포함)과 대학원생, 그리고 새롭게 포함된 대학원 수료생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공계 복수전공자는 응모할 수 있지만, 부전공자는 참여할 수 없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2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2026 POSTECH SF AWARD 수상 작품집』으로 출간되어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26 POSTECH SF AWARD’ 관련 자세한 사항은 POSTECH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http://icp.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icp@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30~1)로 가능하다.
[행사] POSTECH 융합문명연구원,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상영회 개최
[30일 체인지업그라운드 로비 이벤트홀에서 관객과 감독이 함께하는 이벤트 열어] POSTECH 융합문명연구원이 오는 30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상영은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POSTECH 캠퍼스 내 체인지업그라운드 로비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상영 후에는 박이웅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관객들과 바다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대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는 한국어로 상영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되어 외국인 관객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이메일(ricc-group@postech.ac.k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상북도 환동해 해양인문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POSTECH 융합문명연구원과 영화상영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 “현실 너머 또 다른 세상을 묻다” 별유천지를 향한 여섯 번의 여행
[미래지성아카데미,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별유천지’ 시리즈 강연 진행] [10월~12월, 우주·만화·무용·패션·탐험·건축 등 경계를 넘는 상상력과 통찰 공유] POSTECH이 익숙한 현실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지식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미래지성아카데미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별유천지(別有天地)’ 강연 접수를 오늘 15일부터 받는다. 강연은 모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8세기 당나라의 시인, 이백은 시 '산중문답'에서 현실과는 다른 이상향을 일컬어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 곧, ‘또 다른 세상, 인간 세상이 아닌 곳’—이라 표현했다. 이번 강연은 바로 그 표현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세계들을 조명한다. 우주항공, 패션, 현대무용, 건축, 탐험,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숙한 현실의 경계를 넘고, 대담한 상상력과 치열한 노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 온 전문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각자의 삶 속에서 쌓아온 지혜와 통찰이, 참가자들에게도 또 다른 ‘별유천지’를 향한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1강 ‘로켓맨의 喜怒哀樂: 웃고 울며 개발한 대한민국 우주발사체’ (고정환 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2강 ‘만화인생 63년: 만화가의 눈으로 본 세계’ (이원복 만화가) △3강 ‘안은미의 입춤: 오른쪽과 왼쪽, 그 사이에 춤이 있다.’ (안은미 현대무용가) △4강 ‘나의 인생, 나의 패션’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5강 ‘한 걸음의 용기: 에베레스트에서 남극까지’ (김영미 산악인) △6강 ‘공간 인간’ (유현준 건축가) 등 총 여섯 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fia.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이메일(postech-fia@postech.ac.kr) 또는 전화(054-279-3823, 3825)로 가능하다.
[행사] “스마트 제조 혁신의 미래, Apple과 함께”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스마트 제조 포럼 개최
[9월 23~24일,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강연]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포항공과대학교 POSCO 국제관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제조업 혁신 동향과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략 등 중소 제조 기업들로 하여금 세계적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제조업 및 빅테크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스마트 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09년 미국에서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로 꼽히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Prof. Dennis Hong, UCLA 교수)이 첫날 기조강연자로 나서 스마트 제조와 로보틱스 융합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페데리코 토르티(Federico Torti) 선임 전문가도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Apple 관계자 및 국내 주요 대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 동향 △AI·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사이버 보안 등의 주제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 2일차에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나, 실제로 구축은 했지만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SME Success Story는 실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스마트 제조에 도전한 중소기업들이 직접 사례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지원센터의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점심식사 포함)로, 모든 참가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accelerator@postech.ac.kr로 보내면 된다. (https://accelerator.postech.ac.kr/)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김덕영 센터장은 “스마트 제조 포럼이 매년 산업계와 학계, 중소기업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글로벌 기업, 중소기업이 한 자리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POSTECH 내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공정 관련 장비를 구축,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행사] ”AI와 예술의 무한한 상상력의 만남“ POSTECH, 2025 포항 인공지능예술주간 개최
['2025 Pohang AI & Art Week' 14일까지···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창의적 융합 체험] 인공지능(AI)과 예술이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새로운 창조가 가능할까? 이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실험이 지금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캠퍼스 내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AI x ART = ∞(무한대)’를 주제로 한 ‘2025 Pohang AI & Art Week’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세대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인공지능예술 주간’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인공지능과 예술이라는 상반된 영역이 만날 때 탄생할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AI는 가장 기계적인 동시에 인간을 닮아가는 존재이며, 예술은 인간 고유의 정서와 정신을 담은 창조물이다. 이 둘의 만남은 기술과 감성이 융합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행사 기간 체인지업그라운드 1층 미디어홀과 이벤트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예술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AI와 예술의 경계를 탐구해 온 학자와 예술가들의 강연과 대담도 마련된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AI 기반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창작 과정과 대표작을 소개하고, AI가 예술적 상상력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7일 강연 및 영화 상영, 13일 강연·AI 음악회·악기 체험 프로그램, 14일 강연과 미디어 퍼포먼스가 있으며, 7일부터 14일까지 상시 전시가 진행된다. 주요 참여자로는 ▲POSTECH 교수 우정아 ▲미술가 노상호 ▲소설가 정보라 ▲작곡가 김명옥 ▲예술감독 이병희 ▲류정혜 과실연 공동의장 ▲미술가 서정우 ▲미술가 이승정 ▲미술가 조한울 ▲AI 영화감독 권한슬 ▲미술가 노진아 ▲가야금 연주자 송영숙 ▲타악 연주자 서수복 ▲피리 연주자 유현수 ▲아쟁 연주자 김예지나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AI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그리고 포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과 창의성의 관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은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https://forms.gle/8m66z4PWbc9wwUC37), 전시는 별도의 등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https://sites.google.com/view/ai-art-pohang-2025/hom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4-279-2734 또는 minds-1@postech.ac.kr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POSTECH 수리데이터과학연구소(POSTECH MINDS) 주관으로 POSTECH 인문사회학부와 포항문화재단 <예술기술융합 실험실>이 공동 기획했으며, 포항시 교육특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행사] 세계 데이터 사이언스 석학들, 포항에서 미래를 그리다
[POSTECH,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Data Science Workshop at POSTECH’ 개최] POSTECH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 전공(IDS:Industrial Data Science, 책임교수:김광재)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국내외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저명한 학자들을 초청해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POSTECH,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홍콩과기대(HKUST), 시드니대(University of Sydney),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 도쿄대(University of Tokyo)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저명 연구자들이 함께한다. 특히, 워릭대의 이 위(Yi Yu) 교수는 영국의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학술상 중 하나인 Philip Leverhulme Prize 수상자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차세대 연구를 이끌 유망 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Yu 교수의 강연은 POSTECH 대학원혁신사업 해외석학 초청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의 핵심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온라인 학습(online learning) ▲베이지안 학습(Bayesian learning) ▲도메인 적응(domain adaptation) ▲강건 추론(robust inference) ▲차등 프라이버시(differential privacy) ▲확률적 최적화(stochastic optimization) 등이 포함된다. 전문적인 연구 주제가 생소할 수 있는 일반 참가자들을 위해 별도의 실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지역 기업 및 지자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3시간 분량의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특강이 진행되어 학술적 내용과 실무 적용 사이의 간극을 메울 예정이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POSTECH 산업데이터사이언스 전공 홈페이지(ids.postech.ac.kr)의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 (문의: 융합대학원 행정팀 양지, 054-279-9153, didwl419@postech.ac.kr) 한편, 이번 행사는 POSTECH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 전공과 산업경영공학과,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POSTECH 대학원혁신사업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지속가능연구소, 포스코그룹과 함께 대학생 대상 2025년 1학기 지속가능 레벨업그라운드 개최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포스코그룹과 함께 대학생 대상 2025년 1학기 지속가능 레벨업그라운드 개최···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든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지속가능연구소 (이하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이 지난 6월 2일 포스코센터에서 2025년도 1학기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레벨업그라운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대외부총장, 배영 지속가능연구소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신건철 포스코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올해 1학기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남대, 한양대(가나다순) 대학생들과 프로젝트 멘토링을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 6월 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1학기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레벨업그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6월 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1학기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레벨업그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슬로건 타월을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실]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전국 주요 대학에서 ‘지속가능경영’ 정규과목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매 학기말에는 대학별 우수 프로젝트 발표대회인 ‘레벨업그라운드’ 행사를 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가능사회 실천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올해 1학기 '지속가능경영’ 정규과목을 수강한 전국 9개교 216명의 학생들은 지속가능경영과 ESG의 개념과 필요성, 기업의 실천사례 등을 학습하고,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날 심사 결과에 따라 9개 대학의 우수 프로젝트 팀 가운데 해양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패류 생장 촉진 부표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상국립대의 ‘해숨’프로젝트(포스코엠텍), 외래종 방제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안한 성신여대의 ‘AnTraP’ 프로젝트(포스코DX), 깨끗한 물결을 지키는 거품 장벽 솔루션을 제안한 한양대의 ’POSCO Bubble Shield’프로젝트(포스코IH)가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 사회적 임팩트, 발표충실도 등을 기준으로 했으며 특히 올해는 포스코그룹 브랜드 슬로건인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에 기반해 프로젝트의 사회적 임팩트 정도에 무게를 뒀다. ▲ (왼쪽부터)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최영 사회공헌실장, 이주태 사장, 포스텍 김종규 대외부총장, 배영 지속가능연구소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천성현 전무, 성신여대 포스터전시팀. 행사에 참석한 김종규 대외부총장은 “포스코는 '제철보국'과 '교육보국'의 철학 아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온 기업”이라며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심어줄 것인가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업과 교육을 잇는 이 시스템은 미래 변화를 이끌 작은 출발점이며, 포스코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야말로 진정한 미래 인재 양성의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신뢰받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사업영역에서 적극 실천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를 이끌 대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조은 성신여대 학생, 김서연 한양대 학생, 박은송 경상국립대 학생(왼쪽부터)과 포스코그룹 멘토들. [사진=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은송 경상국립대 학생은 “멘토 선배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전국의 다른 대학생들과 경쟁하는 무대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프로젝트 발표 무대 외에도 로비에서 포스터 전시 부문 우수작 경쟁 발표가 이뤄지고, 학생들이 그룹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100초 영상공모전 작품들을 송출해 한 학기간 수강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뽐냈다. 아울러, 레벨업그라운드의 지난 5년 간 히스토리와 우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아카이빙 부스존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채용상담존, 기념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운영해 방문한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에서 운영중인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 대학의 1,700여 명의 학생들이 과목을 수강했으며 총 135건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레벨업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공유됐다. 서울여대와 엔투비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폐어구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과 순환자원 교육 프로그램 교구를 개발하는 등 실제 현업에 적용하는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