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식] POSTECH·경북ICT, 경북 철강·제조 AX 전환 이끌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본격 가동
[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맞춤형 AI 훈련 및 현장 적용 지원 추진]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킥오프워크숍」을 28일 개최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 AX(AI Transformation)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해당 사업은 기업·대학·사업주단체 등이 공동훈련센터가 되어 협약기업 재직자에게 AI 기반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3년간 추진되며, AI 교육뿐만 아니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의 AI 전담인력이 협약기업 현장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멘토링까지 포함한다. 양 기관은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실무성과를 창출하고, 우수 과제는 향후 타 부처 지원사업 및 후속 실증·R&D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대응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차원의 추진 동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지역 기업의 AI 전환 수요에 보다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철강·제조 산업의 AX 전환 성공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동반성장단도 지역 기업 지원과 협력 기반 확산에 힘을 보태며,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핵심 협약기업으로 ㈜광우, ㈜메타즈, ㈜삼성금속, ㈜신화테크, 애경스페셜티㈜, 엠에스파이프㈜, 제일연마공업㈜, ㈜제일테크노스, 조선내화㈜, ㈜티씨테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향후 AI 교육, 현장 문제 발굴, 맞춤형 멘토링, 실무성과 도출 과정에 참여해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은 “이번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은 지역 기업이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와 공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형 인재양성 사업”이라며 “인공지능연구원이 보유한 우수한 AI 전문인력과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별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AI 기술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함께 철강·제조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실무역량을 확산하고,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의 AI 전환 성공사례를 만들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킥오프워크숍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협약기업 수요조사, 맞춤형 AI 교육과정 운영, AI 전담인력 멘토링, 현장 적용 과제 발굴, 후속 사업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북 지역 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전반의 AX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소식]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원, ‘농수산식품 AI 미래 인재 육성’ 위해 맞손
[미래 인재 육성 환경 조성 및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원장 서영주)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원장 오창준)과 함께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농수산식품 AI 미래 인재 육성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등한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AI 미래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교육, 자문, 홍보, 콘텐츠 등 상호 협력 및 지원 ▲ 국가 AI 정책과제 발굴 및 관련 정책 이행을 위한 정부 및 유관기관 협조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신의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협력하며, 농수산식품 분야에 특화된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정책을 이행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서영주 POSTECH 인공지능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급변하는 농수산식품 산업 환경 속에서 농식품 분야가 우리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연구원의 AI 전문성과 aT 교육원의 산업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형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일반소식] POSTECH 무은재학부, (사)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와 ‘시화 기증 전달식’ 개최
[‘문학인이 과학도에게 건네는 말’ 부제로 인문학 교류 행사 진행] POSTECH 신입생 전원이 함께 생활하는 기숙형 교육 공간에 문학과 예술이 찾아왔다. POSTECH 무은재학부가 6월 1일 캠퍼스 내 RC(Residential College)동 시네마룸에서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회장 최라라 시인)와 ‘시화 기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인이 과학도에게 건네는 말’을 부제로, 지역 문인과 이공계 학생 간 인문학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복 무은재학부장(입학학생처장)을 비롯한 학부 관계자, 대학 문예 창작 동아리 '도란도란' 및 '게르브와' 학생, 기숙사 생활 조교(RA)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에서는 최라라 회장, 이석현·이화련 부회장, 권기원·김순애 사무간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무은재학부장 인사말과 문인협회 측의 기증 취지 소개, 기증서 전달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기증 시화 작품 관람 및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는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예술인 한마당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 20점을 기증했다. 해당 작품들은 RC동에 전시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무은재학부 권양우 행정팀장은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문학과 예술의 감수성을 전할 뜻깊은 기회”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와 POSTECH이 함께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일반소식] POSTECH, 유럽 바이오·제약 혁신 거점 스위스 바젤대와 글로벌 산학협력 나선다
[스위스 바젤대 Innovation Office와 MOU 체결… 창업·기술사업화 협력 본격화] POSTECH이 지난 6일 유럽 대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꼽히는 스위스 바젤대(University of Basel) Innovation Office와 글로벌 산학협력 및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혁신 거점인 스위스 바젤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및 기술사업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 간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가정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및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협력 ▲기술사업화 및 산학협력 활성화 추진 ▲공동 세미나·워크숍·컨퍼런스 개최 ▲전문가·연구자·스타트업 간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POSTECH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 혁신기관과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협력 접근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수 POSTECH 산학처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창업·기술사업화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반소식] Apple이 제안하는 AI시대 필수 역량, 이제 대학 수업으로 배운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9개 대학 학점교류 과목으로 확대 개설]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POSTECH 컴퓨터공학과 여름학기 정규 과목으로 개설했다. 학점교류 협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동대학교, DGIST, GIST, KAIST, UNIST 9개 대학 재학생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 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AI 가 코딩,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과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는 통찰력을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역량으로 꼽고 있다.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의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은 도전 기반 학습(Challenge-Based Learning)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앱 구현까지 앱 개발의 전체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딩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팀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테크,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실전 역량과 소프트스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학 재학생 외에도 참여 기회는 열려 있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만 19세 이상 이라면 학력, 전공, 경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름 학기 특강과 일반 모집 과정 모두 전액 장학제도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필요한 Apple 장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2013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전 세계 8개국에 총 19개가 운영 중인 Apple의 무료 교육 기관으로, 국내에는 2022년 POSTECH 내에 개소한 아카데미가 유일하다. 코딩,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 등 Apple 생태계 기반의 핵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한경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도 동문을 위한 평생 멤버십을 통해 글로벌 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연결된다.
[일반소식] POSTECH, "한국 여자 마라톤 전설이 전하는 행복 러닝" 권은주 감독 초청 'Run Class' 성료
마라톤 완주보다 참가 신청이 더 어렵다는 ‘러닝 열풍’의 시대다. 건강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맞물리며, 러닝은 이제 연령과 성별을 넘어 대표적인 국민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POSTECH이 안전하고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나라 여자 마라톤의 전설 권은주 감독을 포항에 초청해 지난 8일 ‘Run Class’를 개최했다. 1997년 춘천 마라톤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고, 은퇴 후 대중에게 러닝이 즐거움을 전하는 지도자로서 활동 중인 권은주 감독은 이날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속도보다는 자신만의 페이스와 러닝이 주는 행복’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권 감독은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러닝이 부상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우려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는 러닝 문화를 강조했다. 행사는 대학 학생들과 교수,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진행됐다. 권 감독의 지도 아래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는 올바른 자세와 러닝 훈련법을 배웠고, 권 감독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육장수 POSTECH 스포츠지원센터장은 "이번 Run Class가 POSTECH 구성원 모두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더 나아가 행복한 일상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일반소식]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AX∙탄소중립 통한 중소기업 혁신 돕는다”, SME Week 개최
[6월 9~11일, 스마트 제조 강연 ∙ 맞춤형 컨설팅 운영]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POSTECH 내, 이하 지원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하 SME Week)을 개최한다. 지원센터의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생산성 최적화 알고리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POSTECH 인공지능대학원 학과장이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센터장인 안희갑 교수의 스마트 팩토리 생산성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즘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POSTECH 조현보 교수, 한동대학교 이권영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도입 전략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특히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 및 친환경 제조 전략이 소개될 예정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원센터의 스마트 랩(데이터∙공정∙품질)에서 운영 중인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머신러닝과 비전, LLM을 활용한 데이터 시스템 구축부터 Lean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 관리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SME Week은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1 컨설팅 세션이 운영된다.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기업은 자사 제조 환경 진단과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식사 포함)로, 참가 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accelerator.postech.ac.kr/)에서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accelerator@postech.ac.kr)로 보내면 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김덕영 센터장은 “이번 SME Week은 AX와 탄소중립 등 제조업의 주요 전환 이슈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제조 현장의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POSTECH 내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 제조기업에 교육과 컨설팅,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반소식]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GIFT), 일본 도호쿠대학교 AIMR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POSTECH 친환경소재대학원(Graduate Institute of Ferrous & Eco Materials Technology, GIFT)은 일본 도호쿠대학교 첨단재료연구소(Advanced Institute for Materials Research, AIMR)와 5년간의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첨단소재 분야 국제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에 나선다. 도호쿠대학교는 일본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세계수준연구거점(World Premier International Research Center Initiative, WPI)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AIMR을 중심으로 AI 기반 소재연구와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AIMR은 Cambridge University, University of Chicago, Tsinghua University 등 세계 유수 기관과 공동연구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소재, AI 소재정보학(Materials Informatics), 구조·기능성재료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및 공동 SCI 논문 연구 등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소재설계와 수학적 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소재 개발 및 극한환경 소재 연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형섭 교수는 2022년부터 AIMR의 PI(Principal Investigator)로 활동하며 AIMR 연구진과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 간 축적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연구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POSTECH과 도호쿠대학교는 기존 대학 차원의 교류협력과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AIMR 협약을 통해 글로벌 첨단소재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소식] POSTECH, RISE사업 통해 지역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등 지·산·학·연 협력 본격화] POSTECH과 포항시가 RISE사업을 통한 지역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7일 포항 라한호텔 에메랄드홀에서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POSTECH과 포항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수소 분야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향후 한국수소기술원의 포항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 운영 및 사업 추진계획 발표 ▲ 수소연료전지 기술·산업 최신 동향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수소기술원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의에서는 수소 관련 전문기관 유치를 위한 포항의 강점과 수소특화단지 연계 발전 전략, 정책 대응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은 수소 기술개발, 글로벌 협력, 전문인력 양성, 국책사업 유치 등 향후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윤창원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장(POSTECH 화학공학과·친환경소재학과 교수)은 “포항은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산업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 지·산·학·연 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포항 수소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RISE사업은 포항시와 포스텍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프로젝트”라며 “포항은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시장을 선도하는 수소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는 사업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수소기술원 유치와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STECH과 포항시는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하고,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기업 유치, 전문인재 양성, 국책사업 확보 등 지역 주도형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소식] “제조업의 미래, AI 제조 혁신으로 나아가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개최
[국내외 스마트 제조 석학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 참여] 데이터 기반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석학과 전 세계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POSTECH에 모인다. POSTECH은 오는 14일(목) 이 대학 내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한다. 전국 스마트 제조 분야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사례와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서밋은 전 세계 제조업계 트렌드인 AI 제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 저명 석학들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 강연자로는 제조 혁신 분야의 석학인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Iowa) 교수와 세계제조포럼의 창립자로 잘 알려진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Milano) 교수가 나선다. 쿠시악 교수는 ‘제조업에서의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기술과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타이쉬 교수는 ‘제조업의 미래: 2030 전망’을 통해 글로벌 제조 혁신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 강연에서는 백인송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사가 ‘제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트렌드 및 사례 소개’를 통해 실제 기업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이용진 AWS(아마존웹서비스)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는 ‘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 제조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기술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를 비롯한 첨단 지능화 기술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경상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이 ‘자율 제조’ 등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실질적인 공정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 석학들이 함께하는 이번 서밋은 지역 제조기업들이 AX 시대를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가 글로벌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가 되어 기업들의 AI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https://event-us.kr/smartsummit/event/125258) 에서 할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사무국 전화(054-279-8802) 및 이메일(accelerator@postech.ac.kr)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이 AI 제조 혁신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혁신의 도구로 활용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