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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의 새싹을 틔우다

  • 등록일2026.06.02
  • 조회수189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의 새싹을 틔우다


– ‘2026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LEVEL-UP GROUND’ 개최 –


  • 5월 29일, 포스코센터서 POSCO SEED 참여 대학생 아이디어 성과 공유
  • 14개 대학 교수진·대학생 및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250여 명 참석
  •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표부터 우수 아이디어 시상까지… 산학협력 기반 미래세대 육성 강화

2026 POSCO SEED Level-Up Ground 참여자 단체 사진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5월 29일(금),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2026 포스코그룹 지속가능 LEVEL-UP GROUND’를 개최했다.


LEVEL-UP GROUND는 포스코그룹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인 POSCO SEED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교 교과목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시상하는 성과공유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교과목에 참여한 14개 대학 교수진 및 대학생,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 교과목에서 축적한 학습 경험과 프로젝트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여대학: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덕성여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포항공대, 한양대

*참여회사: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엔투비, 포스코A&C, 포스코IH


POSCO SEED는 대학생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씨앗(SEED)’으로 보고,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 및 성장시키는 산학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 행사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스터 전시를 통해 교과목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안내존 및 기념 포토존, 그리고 이벤트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하여 참여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대 포스터 전시팀


서울여대 포스터 전시팀


포토존에서 촬영중인 경상국립대 학생들



본 행사에서는 14개의 팀이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발표 시간에는 총 14개 팀이 환경, 지역사회, 안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ESG 의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포스코그룹의 사업 특성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실현 가능성 있는 ESG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AI·디지털 플랫폼·업사이클링·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가톨릭대X포스코와이드 수(水)폰지밥 팀은 골프장 내 잔디 부산물을 활용한 빗물 저장 시스템 ‘Rain Garden Island’를 통해 자원순환과 물 관리가 결합된 ESG 랜드마크 전략을 제안했다. 경북대X포스코DX 더하다 팀은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을 위한 AI 산불 감지 시스템 ‘10분 TOGETHER’를 발표하며, 재난 안전 분야에서 ESG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상국립대X포스코엠텍 토닥이 팀은 갯벌 유실 저감을 위한 갯벌포집기 ‘토닥이’를 통해 훼손된 해양 생태계의 자연 복원 방안을 소개했고, 포스텍X포스코퓨처엠 일레븐 팀은 효과적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데이터화 앱에 대해 발표했다.


포스텍 수학과 이규진 학생



이 밖에도 LNG 폐냉열을 활용한 극지 생물 보전·연구 플랫폼, 고로슬래그 재활용 야광 도로 안전 프로젝트, 관리자·작업자·지역주민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ESG 플랫폼, AI 기반 진로 체험 프로젝트 플랫폼 등 산업과 지역사회 문제를 연결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또한 친환경 복사냉각 페인트, 플리마켓 기반 참여형 ESG 플랫폼, 홍수 대응 컬러강판 차수벽, 슬래그 재활용 조명 외장재, 파쇄지 재활용 모듈형 펫하우스, 고로가스 기반 탄소 업사이클링 바이오소재 사업 등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솔루션도 함께 제안됐다.


경북대 경영학부 김다빈 학생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은 “LEVEL-UP GROUND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고민하고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텍 김종규 대외부총장은 “포스코는 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철보국’ 정신에 이어, ‘교육보국’의 뜻으로 포스텍을 설립했으며, 오늘날에는 ESG 실천과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보국’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들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태도를 일상 속 습관(Habit)으로 만들어가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포스텍 김종규 대외부총장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여대 피진현 학생은 “POSCO SEED 프로그램을 통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ESG의 의미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실현가능한 솔루션으로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교수님과 멘토님들의 아낌없는 피드백과 세심한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기회의 시작이 되어 준 POSCO SEED 프로그램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학우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욱 창의적인 ESG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그 가능성이 널리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POSCO SEED 교과목 참여 교수진과 멘토 등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교재 발간 작업에 착수하였다. 해당 교재는 지속가능경영과 ESG에 대한 이론 및 사례와 함께 프로젝트 수행 방법, 아이디어 실현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담아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POSCO SEED를 통해 단기적인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인 연결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레벨업그라운드 행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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